JAG, 범죄자 콜로라도 대법관 4명 연속 교수형
마이클 백스터
2024년 6월 13일
올해 초 주 예비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제외시키려 했던 콜로라도 대법관 4명이 6월 10일(안하는 것보다 늦는 게 낫습니다) GITMO에서 반역죄로 순차적으로 처형되었습니다.
보고된 바와 같이, 군 장교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리처드 L. 가브리엘(Richard L. Gabriel), 멜리사 하트(Melissa Hart), 모니카 마르케즈(Monica Márquez), 윌리엄 W. 후드(William W. Hood) 판사에게 만장일치로 반역죄를 선고했으며,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은 이들의 처형날짜를 6월 3일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제시되지 않고 우리가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이유로 제독은 매우 기대되는 교수형을 6월 10일까지 연기했습니다.
네 사람은 마지막 식사를 한 후 최후의 의식을 원하는지 아니면 교수대에 있는 천의 일원을 원하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오직 마르케스 판사만이 화해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그녀의 신앙인 이교도는 그리스의 악덕과 도덕적 악의 여신인 카키아의 여사제가 그녀를 '물질계'에서 다음 세계로 구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AG에 여사제가 없다는 말을 듣자 마르케즈는 JAG가 차별했다고 비난하고 자긍심의 달에 레즈비언이나 논-바이너리(non-binary, 남녀의 이분법적 성별 구분을 부정함: 역주) 사람을 교수형에 처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성경적으로 비윤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JAG의 대답: 그녀가 처음에 매달렸고, 그녀의 세 명의 공모자들은 각자의 차례에 앞서 그녀가 밧줄 목걸이를 받는 것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등 뒤로 손이 묶인 마르케즈는 그녀 뒤쪽에 있던 헌병이 그녀의 등에 소총 총구를 눌렀을 때 교수대로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단상 위의 교수형 집행인은 그녀의 목에 올가미를 걸고 천 가방을 그녀의 머리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 아래에서 크랜달 중장은, 헌병이 후미에서 떨고 있는 다른 세 명의 판사를 막는 동안 마지막 말을 남길 것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후드 판사는 동료 범죄자들에게 JAG가 그들에게 산이나 LSD(강력한 환각마약의 일종: 역주)를 먹여 공유되거나 공동 환각을 일으켰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이 중 어느 것도 실제가 아닐 수도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겁을 주려고 한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독은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그 생각이 당신에게 위안이 된다면, 난 괜찮습니다.”
마르케즈는 참석한 제독과 6명의 장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국내의 적들로부터 국가를 수호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MAGA이자 국내 테러리스트입니다. 당신들이 그를 따라간다면 당신들도 그와 운명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공허함 속에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수감자 마르케스." 제독이 대답했습니다. "쇼를 실행해보자."
마르케즈의 발 아래에 있는 함정문이 열리자 가브리엘 판사만이 그의 눈을 돌려 피했고, 추락으로 인해 그녀의 목 척추가 부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오래 지속되는 죽음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목이 졸렸고, 뇌에는 산소가 부족했습니다.
하트 판사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맙소사,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땅바닥에 토했습니다.
그녀 옆에서 가브리엘 판사는 제44대 대통령의 이름을 기원했습니다. “오바마는 우리가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신념을 잘못 두었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신랄하게 말했습니다.
의료진은 마르케스가 사망했다고 선언하고 폴리우레탄 봉지에 시체를 넣어 지퍼로 잠궜습니다. 제독은 다음 희생자인 하트 판사를 위해 교수대 재설정을 명령하고 현장 엔지니어에게 그녀의 키와 몸무게에 맞게 로프와 평형추 세트를 조정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소름끼치지만 정당한 교수형은 오후 2시 쯤 끝났습니다. 불룩하게 오른 시신 가방 4개가 땅바닥에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가브리엘 판사가 맨 마지막에 갔습니다. 제독은 다른 사람들이 매달리는 동안 눈을 감는 것이 현명하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신도 교수형이 싫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6/jag-serial-hangs-four-criminal-colorado-scjs/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사형이 연기되었었네요. 요즘 예정 시한을 넘기는 경우가 자주 있네요. 빅토리아 눌랜드처럼 입을 잘못 놀려 예정보다 앞당겨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고맙습니다
예전에 기트모에 교수대를 여럿 설치했다고 들어서 동시다발적 사형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일종의 예우를 한 건지 한 명씩 차례대로 형집행 했네요. 앞 사람 죽는 거 보는 것도 고역일테죠. 이젠 자기 차례다라는 게 실감났을 겁니다.
기다렸던 소식~^^
감사합니다 😊
첫번째 타자 마르케스가 크랜달이 국내 테러리스트고 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연설을 하는데, 그걸 듣는 장교들 태도가 연상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도 마가인데..." 뭐 이러지 않았을까요? ㅎㅎ 마르케스 본인이야말로 국내 테러리스트이자 반역자임을 외부에 투사하는 거겠지요.
가브리엘은 재즈 애호가 답게 의외로 여린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전문이 열리는 순간 고개를 돌린 걸 보면... 후드는 "이건 사실이 아니야. 꿈이야"라고 하는 걸 보면 현실도피 성향이 있는 것 같구요.
소식감사합니다.^^
역시나 딥스들의 마지막 멘트에 오바마가 자주 언급되는 것 같습니다. 그들 사이에선 꽤 대단한 존재로 여겨지는 것 같네요. 바이든도 언급되기는 하지만...
소식 감사합니다~
보통 사형 집행을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진행하는 것으로 아는데 오후 2시 까지면 시간당 한 명씩 형을 집행했네요. 궁금한 건 제일 마지막 사형된 가브리엘은 점심을 먹었을까요?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고 하니 먹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