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jiljana Buttler - [The Mother of Gypsy Soul (2002)]
Ljiljana Buttler: Primary Artist, Vocals
Nedjo Kovačević: Violin / Damir Arslanagić: Piano
Miso Petrovic: Guitar / Sandi Durakovic: Rhythm Guitar
Kosta Latinović: Berde Bass / Ivica Vinković: Double Bass
Mustafa Šantić: Accordion, Clarinet / Boban Markovic: Trumpet
Senad Trnovac: Drums, Snare, Congas / Orhan Maslo: Percussion
크로아티아 가수를 어머니로, 집시 아코디언 연주자를 아버지로 하여 구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난 집시 가수 Ljiljana Buttler는 그 독특한 음색과 저음으로 사람들로부터 'The Mother of Gypsy Soul'로 불리기도 했고, 'Gypsy Ella Fitzgerald'로도 불리면서 늦은 나이에야 우리들의 사랑을 받았던 좀 색다른 가수입니다.
밤무대에 섰던 어머니를 따라 어릴 적부터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던 Ljiljana Buttler의 데뷔시기를 말하는 것은 좀 어렵지만, 오랜 무명시절을 보낸 뒤 1980년대 초 몇 년간은 지방에 한정되긴 했지만, TV 무대에도 서고 콘서트도 가지면서 앨범도 발표했는데, 내전 등 불안한 국가 정정 탓이기도 했겠지만, 1985년 이후부터 1990년대 말까지는 다시 장막 뒤로 사라져 버립니다.
15년이 넘는 침체를 넘어 2000년대에 들어서 Amsterdam에서 활동하던 보스니아 음악 제작자 Dragi Šestić에 의해서 재발굴되어 보스니아의 포크 밴드 Mostar Sevdah Reunion과 함께 Snail Records에서 발매한 이 앨범은 그녀를 한번에 세계무대의 한가운데로 끌어내는 '호박 마차'가 된 것 같습니다.
|
첫댓글 처음 만나는 음악이구,
목소리까지 독특한지라..
이미지를 한참이나 들여다 보았습니다.
감 ~사히 들었습니다.. ^^*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화월백 핍박받은 대중들의 아픈 역사가 상흔 마냥 함축된 분위기..
중동 인접지역이어서 그쪽 무드도 믹스..노래 한곡에 많은 것을 생각케합니다.
독특한 노래 접하는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오리지널 번역 같습니다만, 오 탈자 하나 없는 완성도 높은 설명문도 발군~)
@isunamana 너무 자세히 보시는 듯하여 좀 두려움도 있습니다.
워낙 쉰 세대라 맞춤법이 엉망이라 [한글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와~~ 멋진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이화에 월백하고....그 옛 시조도 생각나는군요
감사드리며 멋진 하루 보내세요~!
카페지기님이시죠? 2008년 11월에 가입하고 가입인사 후 첫 글쓰기인데,
직접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