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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추천합니다요 [남천동] 푸른산장 ( 유황오리고기, 지리산 흑돼지 )
루드베키아1 추천 0 조회 1,574 08.11.26 16: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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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6 16:35

    첫댓글 캬캬~ DSLR 카메라 사고 첨 올려보는데... 나 소질있나 봐용~ 자주 올릴께용~ >>ㅑ~~

  • 08.11.27 09:02

    조은 사진기에 비해선 ~~~~

  • 작성자 08.11.27 09:25

    ㅋㅋ 아직 초짜에용... 사진기 첨사서..맘만넘 부풀었3....1

  • 08.11.26 16:28

    여기 안간지 한 2~3년 된거 같은데 깔끔하고 맛나고 좋았던 기억이..저희 어머니 단골집이거든요...사장님 진짜 친절하세요..

  • 작성자 08.11.26 17:50

    사장님 정말 친절해요!! 유황오리 설명이 좀 기셔서 그렇지...ㅋㅋ

  • 08.11.26 17:50

    워~ 오리괴기 땟깔이 죽이네예! 스노캐쓸 다닐적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집인데 당장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회식자리로도 손색없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어떤걸 추천하고 싶으신지요?

  • 작성자 08.11.26 17:52

    젊은 층이 먹기는 구이하고 양념이 좋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은 백숙을 즐겨 드세요~ 고기색깔 정말 좋고요...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사진기도 좋아서 그래요.. >>ㅑ~~

  • 08.11.26 22:36

    목수가 연장탓을 하겠습니까? ^^ [루드베키아1]님 사진찍는 공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셨겠지요~ ^^ ㄱㄱ ㅑ~

  • 08.11.27 09:03

    조은 사진기에 비해선 ~~~~ 2

  • 작성자 08.11.27 09:26

    ㅋㅋ 아직 초짜에용... 사진기 첨사서..맘만넘 부풀었3....2

  • 08.11.26 18:21

    흑돼지 생삼겹살 아주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08.11.26 23:38

    이전에는 돼지고기가 없언던걸로 기억되는데... 조류도감때 팔더니 이제 메뉴로 자리잡은것 같더라구요....갠 적으로 듬성듬성 썰어서.... 김치찌개 해 먹고 싶었습니다. 두툼한게 맛나서~

  • 08.11.26 19:08

    오리는 버릴깨 읍쪄~~ 머리는 아빠 주고~ 몸통은 엄마 주고~ 꼬리는 애기 주고~ 날개는 딸내미 주고~ 다묵고 나서 쥔장 한티 오리발 내밀구~ 히.. 10:32

  • 작성자 08.11.26 23:50

    전.....머리는 사양할께요~ 눈뜨고 쳐다보고 있는것 생각만해도...무시비~~ >_< 못먹겠어용

  • 08.11.26 20:54

    애공~ 오리고기 지방을 손수 제거 하셨다니... ㅜㅜ 아쉽지만 저는 못가겠네요... ㅎㅎ [난**]님 댓글에... 오리는 버릴깨 없다시더라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1.26 23:40

    사장님한테 지방 달라고 하면...다른 손님것 까지 다 주실껄요~!ㅋㅋ

  • 08.11.27 09:04

    [조은 사진기에 비해선 ~~~~ 3]도 준비대 있어예~~~

  • 작성자 08.11.27 09:26

    ㅋㅋ 아직 초짜에용... 사진기 첨사서..맘만넘 부풀었3....3

  • 08.11.27 10:49

    적응이 빠른 것으로 봐서는 다음 출사가 기대대3!!!

  • 08.11.29 10:33

    이집 오리고기로 유명한집이죠..예전엔 오리만 있더니 올봄에 조류독감때 흑돼지 삼겹살 메뉴생겨서 먹었는데 괘안터라구요..인자 오리무러 함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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