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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여름이적 시장 문을 닫혔지만, 아틀레티코는 계속해서 디에고 코스타를 원하며, 55+10m 총 65m 최종 오퍼를 한다.
로히블랑코 협상에 전통한 사람들은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개막식를 앞두고 코스타에 계약에 대한 발표를 하길 희망했지만, 그러나 첼시는 코스타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합의는 이루워지지 않았다.
로히블랑코는 안토니오 콘테가 지난시즌 최고 득점자인 그를 공개적으로 보지 못하게하는 사실을 고려할때, 55+10m 최종 제안이 공정하다고 느낀다.
아틀레티코는 비록 계약을 지연시키고 있는 로열티 지급에 대한 문제가 있지만, 여전히 그들의 오퍼에 대한 응답을 계속 기다리고 있다.
만약 이적이 이루워진다면, 첼시는 코스타에게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는다. 이것은 초기 이적료의 5%에 달한다. (55m의 5%는 2.75m)
일단 이 문제만 해결되면, 코스타는 1월 도착 예정으로 다시한번 아틀레티코의 선수가 될 것이다.
코스타는 98일째 경기감각이 없다.
그는 브라질에서 개인 훈련을 해왔지만, 그러나 이것만으로 그가 최고 수준을 보여줄 수는 없다.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그는 1월끼지 등록할 수 없으며, 마드리드에서 신체 훈련을 강요받게 될 것이다.
일단 앞서 언급한 거래가 완료되면, 코스타를 겨울에 다시 데려오기 위해,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게 될 것이다.
By Alberto R. Barbero
-의역, 오역 주의-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7/09/18/59bef2df268e3e95678b4666.html
첫댓글 개꿀
진작 데려가서 잘 쓰시지.. 쨌든 얼른 데려가주세욥
아... 얘 있었구나
토레스보다 4살이 어리긴함..
가라!!!
코스타 지금 어딨죠?
아마 아직 브라질에 있을거에요.
@Indi ㄷㄷㄷ해
진짜 저정도 오퍼를 하긴 한거임? 실컷 25m낸다고 뻐기다가 뭐 이제와서
비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