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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황홀의 바다 올가슴...난, 아직도 그 여운이 진행줌임다*^^*
갈매기! 추천 0 조회 234 08.11.17 11:5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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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7 16:12

    첫댓글 햐~~~후기 머찌다~~~그마음 조금이나마 알꺼 같아~~~^^*

  • 작성자 08.11.17 17:10

    배 아파할 넘들 제법 있을것 같아 은근히 걱정되네...근데,부산 아그들...65년 뱀이란거 확실한겨? 아무래도 77년 뱀들이 65년 뱀방에 원정온거이 아닌지....아~이 말하면 더 배 아파하겠네 (미안...미안들 하이....)

  • 작성자 08.11.17 17:20

    글구...진짜 미안타...설 송년회때엔 배드민턴 시합이 있어서...이런 변명은 내가 한번도 안했쟎어...이해해주길.....

  • 08.11.18 08:51

    배 아파할 이유도,,아파하는 넘두 암도 없어~걱정마~니가 아즉 이 동네 아짐들을 몰라서 하는 소리여~~ㅋㅋㅋ

  • 08.11.20 00:39

    경민아!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이다.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이 했는데..마니 즐거웠다니 고맙네..연말에 시간되면 또 함 보거로...

  • 08.11.17 17:01

    경민아~~우리도 너가 와주어 더욱 즐거웠단다..너무 고맙구 담에 또보자..고향을 많이 그리워하는 마음이 보이네..ㅠㅠ

  • 작성자 08.11.17 17:11

    내가 카페창은 애써 외면하는데....오늘은 카페창부터 쳐다보게 되네 (왜 그런지...알겠쥐?*^^*)

  • 08.11.17 17:41

    갈매기야...오늘 동천지나는데 갈매기 한마리가 외롭게 떠다니더라...니생각나더라...우리 칠성파가 보고싶어도 쪼매만 참고 송년모임 그날 우리 한번 광란의 밤 만들어보자...ㅎㅎㅎ

  • 작성자 08.11.18 15:29

    동천위로 외롭게 떠다닌 한마리의 갈매기는 내가 아님니다요*^^* 난,7마리의 갈매기와 항상 함께 비행할껴 ㅎㅎㅎ...

  • 08.12.10 17:48

    ...먼길에... 즐거웠다니고맙네^^~

  • 08.11.17 20:03

    미나야 온라인에서 첨본다 자주와..ㅎㅎ

  • 08.11.17 23:01

    미나야~ 기사 괜찮았어??~~ㅋㅋ

  • 08.11.18 08:43

    암.괜찮았어~너 지하철 한칸분리해 지상에서 샛별이랑 태워준다는말..잊지마 ㅋㅋ~ 그래 샛별이만나 반가웠다 담에....

  • 작성자 08.11.18 15:30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자까지 똑같은 이름은 너가 첨이다 무~~지 반가벘다*^^*

  • 08.11.20 00:41

    처음 만난 친구들..반가웠고 즐거웠다.담에도 볼수 있을라나..

  • 08.11.17 19:22

    ㅋㅋ 신났다 신났어~~ 그랴~~ 나도 많이 반가웠고~ 담에는 같이 시원하게 한잔 던져보자~~ 까이꺼 인생 뭐있어?? 회한사라 썰어놓고 C1한잔 던지면 그게 인생이쥐~~ 그쟈??? ^^

  • 08.11.17 20:12

    웅~인생므있엉~~~까이꺼~~~

  • 작성자 08.11.18 15:32

    그려..운전땜씨 술도 못하구..난,네가 술,담배 안해서 피부가 그렇게 탱탱한 줄 알았더니만...담엔 너도 찐~~하게 한잔 같이 들이키는겨*^^*

  • 08.11.17 22:04

    역시 갈매기 글이 솔직하니 재밌어^^ 미나랑 주주맘,얘들은 내가 가입한 그 먼 옛날부터(?) 천리와 피 튀기는 쟁탈전을 하면서 만나보고 싶었던 인물들인데...내가 그렇게 자주 부산을 내려가면서도 여직 얼굴 한 번 못 봤다는...ㅋㅋ 갈매기야,다음에 한 번 볼 기회 만들어 보자^^

  • 작성자 08.11.18 16:19

    잉~~~나만 보구 싶은디....우짤까나...사하라 너도 멋진 넘이라 갈등생기네 흠..넌 기냥 설 아줌씨로만 만족하면 안될까나 ㅋㅋㅋ...

  • 08.11.18 16:05

    사하라가 여자였니?ㅎ

  • 작성자 08.11.18 16:27

    샛별아....사하라, 여자아니구...아주 큰 ~~차 모는...제법 괜챦은 넘이야 친구로 강추! (근데,남잔 다~~늑대..알쥐?)

  • 08.11.18 20:07

    샛별이 너 생깔래? 최소한 내가 남자란 건 알 텐데..ㅋ

  • 08.11.17 22:41

    광안대교 달릴때...머리 내놓더니...머리 안 얼었니??ㅎㅎ~~반가웠어^^*

  • 08.11.17 22:58

    주주야~ 아마도 콧물찍~ 했을끼야~~ㅋㅋㅋ

  • 작성자 08.11.18 15:37

    너랑 미나는...패션하구...흠...아무래도 담에 보면 민쯩을 까봐야할 것 같아 (아무래도 77년생이 65뱀 아저씨들 홀리려는 느낌이....)

  • 08.11.18 20:08

    마저. 주주맘 쟤 꽃뱀일 확률이 대단히 높아..ㅋㅋㅋ

  • 08.11.18 10:49

    한마디로 가슴벅찬 모임이였네~~~

  • 작성자 08.11.18 15:39

    영~숙~아~~ 끙.....미안

  • 08.11.18 16:03

    ㅎㅎ. 감동의 드라마였어? 근데 갈매기!는 지 고향이라고 부산벙개는 챙기면서 요즘 서울 근교서는 얼굴 보기 힘드네?

  • 작성자 08.11.18 16:30

    지음아...변명같지만...아니,변명인데...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글구 배드민턴과 관련된 모임과 자꾸만 겹치기도 한다 (나두 거기 지역장과 운영위원으로 있어서 말이야...)

  • 08.11.20 00:42

    지음아..번개하는날..마니 묵었나..맛있겠던데..건강하제

  • 08.11.18 16:33

    넘 잘놀아서 배 아프다 ㅎㅎㅎ

  • 08.11.20 09:04

    배아파하지말구 놀러와~

  • 작성자 08.11.24 15:35

    위하동문*^^*

  • 08.11.18 22:24

    멋지다 글도 잘쓰고 ....아무래도 부산한번 가야겠다

  • 08.11.20 09:04

    인영아 갈매기랑 와~ㅎㅎ

  • 작성자 08.11.24 15:35

    동감*^^*

  • 08.11.23 12:40

    반갑다.. 나두 부산이 고향이다.... 언제 기회됨 함 보세

  • 작성자 08.11.24 15:37

    그려? 해운대 백사장과 와이키키 해변중...어느 곳이 물이 더 좋을까요?*^^* 난,부산 해운대에 "콜"이다 ㅋㅋㅋ....부산으로 함 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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