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아홉 번째 주제 (2008년 3월 17일 오후 5시 생방송)
[40대가 말하는 대구, 대구에서의 삶⌟
출 연: 1. 황보진호 NGO활동가
2. 김지욱 SK텔레콤 대구고객센터 총괄이사
3. 이승진 우주교통 버스기사
4. 윤숙주 주부
CBS월요기획은 인터넷 사이트 ‘대구노컷’에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시간 나면 들어 보세요. 별 내용은 없을 겁니다. 히히.
오잉! 시간 내서 봐야겠네요. 이러다가 방송인이 되는 건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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