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새내기 성아가 인사를드립니다.
앙~~~나도 정말 새내기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었져....
저는 그냥 눈팅만 하고 동창들 소식이나 학교얘기만
보려구했는데...운영자 님께 찍혀부렸네여~~~ ^^;
그래도 그렇지...멜을보내시던가 하시지 어쩌자고 목록위에
덩그라니 글올리라고까지 하십니까...부끄럽게시리~~~
음...저는여...말띠 방년 24살이구여.
안양예고 음악과 4회졸업생 입니다.
가을에 졸업연주 무사히 마치고 졸업을 기다리며 잠으로
마지막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
늦게나마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재학생 여러분들은 지씨..
애궁~~저희때는 이렇게 불렀져...지샌님이 굴리셔도 감사히
생각하시고 굴림을 당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복이어여...
그렇게 이끌어 주시려는분도 드물죠..^^;
아~~~예고 시절이 까마득하기만한데...바로 어제일도 같네여. 다시가면 더 후회없이 할수있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쩝~~~어쩔수없으니 지금의 생활에...지금의 모습에 충실하렵니다.
음~~~ 여기가 모교사랑보다는 더 적극적인것 같네여...
거기는 요즘 선배님들이 확잡고 계시던데...^^;
하하~~~ 주저리주저리 신세 타령만 하고있져???
그럼 여기서 이만 글을맺을까 합니다.
모두모두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눈이 얼어서 빙판이네여
넘어지지 않도록..조심~~~저는 어제 레슨가면서 수억번
넘어질뻔 했답니다. 허걱~~~ ^^;
그럼 이만 꾸~벅..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하하~~새내기 글올립니다.^^
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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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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