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립병원 장례식장
천국에서 주님 품에 계실 민보근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를 잔디묘에 함께 모셨습니다.
우리 가족 형제들이 다 함께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가셨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어머니가 93세까지 우리 집에서 사시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입성을 하셨습니다.
첫댓글 어머니가 93세까지 우리 집에서 사시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입성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