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사람의 일을 빼앗는다는 것. 라이스대학 모슈 바르디(Moshe Vardi) 교수는 앞으로 30년 안에 인간의 일은 로봇이 할 수 있게 되어 실업률이 50%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꾸 동남아 쭝궈 파퀴 방굴라를 들이는 이 나라!! 정체성을 붕괴시키니 앞으로는 외래인종의 유입도 엄청나질거다.
얼마 안되는 일자리를 가지고 외국인과 다투게 될거고, 영토는 작고 자원도 없고 외국인까지 덤비니 정말 피튀기는 상황이 이어질거다. 인종차별이란 것은 외래종의 최대무기가 될거고, 유혈충돌은 일상이 될거임.
인구 타령은 왜 이리 많이 하는지.... 인공지능 시대에 인구 많으면 맹독임.
정치한다는 인간들과 기레기들은 정말 돌대가리가 틀림 없음. 먼 미래를 보는 안목은 기대조차 안한다. 하지만 인공지능, 자동화는 지금 진행 중인 일인데 이것도 몰라요!
안전불감증과 십선비기질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첫댓글 한국은 로봇과 인공지능 보다는 ....인간미 물씬 풍기는 ....노동착취에 더 올인합니다
아직은 모든 일자리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기업입장에선 아직까진 인공지능보다 인건비가 더싸니까 제조업 채용은 계속할거예요. 적어도 50년내에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