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득이 읽어라..

[갱득이]

마!!!니가 드디어 처 돌았구나...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깐 엉아 한테 반항하고 댐비는데 내가 부산
가는 날... 코떼까리 같은 너는 다리 몽디를 뿌사삔다.
글구 우리 카페 회원이 늘어나고 있는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고 최근에
가입한 애기들은 오빠한테 문안 인사 드리러 오길바란다...

[아기고양이]

문안...........인사여..ㅡ.ㅡ;;

[박환식이다]

뿌사라.. 뿌사.. 지기라 지기.. 내를 파디비라

[★MISA★]

부산오심 드립죠..뿌헤헤

[눈꽃의 기사]

맬치꼬랑지야..니는내눈에 띄면 죽는다..조심해라..ㅋㅋㅋ 내 열라 벼루고 있다..

[갱득이]

또 한놈 손봐줘야 할 놈이 생겼군..내 눈에 띠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