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방울 토마토를 섭취해 주시면, 방울토마토에는 비타민 C,A,K가 있어서, 골다공증에 아주 좋습니다.
또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서 고혈압에 좋습니다.
마지막 효능 다섯번째 항암효과로
방울토마토는 성인병 뿐만 아니라 자궁겨부암, 유방암, 폐암, 위암, 구강암 같은 질병에도 아주 좋습니다.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성분이 있어 노화방지도 되지만, 항암효과에 뛰어나서 암질환 예방,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너는 얼만큼 땄어? 나는 이만큼...서로 바구니를 보여주며 자랑합니다.
나는 이만큼 땄어^^
이번엔 가위를 들고 가지를 따러 출발!
가지 끝에 가시가 있으므로 조심조심....가위로 싹뚝!
보라색 가지의 놀라운 효능... 항암 및 암예방 대표적인 가지효능으로 가지에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암유발물질을 억제시켜주기 때문에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폴리페놀로 인한 억제율이 무려 80%로 굉장히 높으며 시금치에 비교했을때 거의 2배라고 합니다.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한암예방학회가 발표한 '암 예방을 도와주는 항암식품 54가지' 대장암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항암식품
가지의 효능가지는 기본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대장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무렁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알칼로이드, 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등 여러가지 암예방을 할 수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암 예방 효과를 더욱 높여줍니다.
일본 식품 종합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가지에는 탄 음식을 먹었을 때 발암물질이 쌓일 수 있는데 이런 돌연변이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브로콜리와 시금치보다 2배 이상 높아 가지를 먹는 것은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1. 가지 1). 밭 만들기: 어느 정도 습기가 있는 땅을 골라 평이랑으로 만든다. 2). 재배 가지는 잎도 크고 가지도 무성하게 번지므로 그냥 두었다가는 열매가 부실하다. 가지는 줄기 3개를 키울 생각을 하고 그 외의 곁가지는 제거한다.
또한 꽃이 맺힌 밑의 잎사귀들은 다 따준다.
심는 간격은 토마토와 동일하다. 3). 수확: 수시로 수확하면 된다.
가지는 진한 보라색 껍질에 가장 많은 식물성 영양소를 지니고 있는데 바로 포도주에 있는 것과 같은 '안토시아닌' 입니다.
따라서 가지를 먹을 때는 껍질을 꼭 먹어야 항산화 효과와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요^^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가지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피로회복에 좋고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 주어 만성피로에도 좋다고도 하고요^^
가지는 콜레스테롤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동맥을 지켜주고, 암을 예방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가지의 특유의 색인 안토시아닌 색소는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어요!
가지볶음 요리법 * 열량: 50kcal * 조리시간: 20분 * 난이도: 하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가지 1개, 양파 ¼개, 실파 3뿌리, 붉은 고추 ½개, 다진 마늘 ½큰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식용유 2큰술 * 조리법 1. 가지를 길이로 자른 다음 0.2cm 두께로 어슷썰어서 소금물에 담가 절인다. 2. 양파는 가지와 같은 크기로 채썬다. 붉은 고추는 씨를 제거한 다음 0.5×0.5cm 크기로, 실파는 0.5cm로 송송 썬다. 3. 1의 가지 숨이 죽으면 물기를 제거한다. 팬에 먼저 마늘을 넣고 충분히 볶다가 양파, 가지를 함께 넣어 볶는다. 4. 3의 가지가 다 볶아지면 실파, 붉은 고추를 넣고 불을 끈 다음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TIP 가지는 섬유질이 많고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금에 절여서 물을 충분히 짜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너무 많이 볶지 않아야 씹는 맛이 살아 있다.
굵어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확했어요.
가지의 효능
가지로 만든 음식을 평상시 자주 먹으면 병원균이 대장 안에 들어가도 염증이 잘 생기지 않으며 생겼다 해도 빨리 낳는다.
대장이나 소장에 염증이 생기면 그 부위에 피가 모이고 붉게 부어나면서 열이 나게 되는데, 가지는 이 염증을 없애고 피가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가지는 궤양성 대장염, 식중독, 적리(갑자기 배가 아프고 뒤가 묵직하며 피가 섞인 설사를
하면서 온몸 중독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전염병), 만성 설사증 등 대장치료에 아주 좋다.
수확한 토마토를 한군데 모아놓고 보니...
정말 많이 땄지요?
조리사님께 갖다 드리며 "맛있게 해주세요!" 했어요.
가지도 맛있는 반찬으로 만들어주실거지요?
수확한 토마토는 아침 간식으로 우리가 맛나게 먹었어요.
방울토마토 & 토마토 영양
귀여운 모양과 식욕을 자극하는 붉은 색깔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방울토마토.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많이 나오는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장보기 1순위 과일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아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딱 한입이라 토마토 국물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엄마들도 좋아하지요~ 먹기 좋고 맛있는 방울토마토, 영양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을까요?
방울토마토는 영향학적으로 일반 토마토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는 높은 반면, 그램당 영양을 따져보면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또 색감도 아주 곱고 샐러드와 요리 등의 부 재료로도 알맞은 크기라 활용도 면에서도 좋습니다.
일반토마토는 익지 않은 푸르스름한 것을 따서 후숙의 과정을 거치는 반면, 방울토마토는 이러한 과정이 따로 필요 없이 가지에서 빨갛게 익은 것을 바로 따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간혹 토마토가 먹기에 조금 심심하다고 해서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일반토마토보다는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당도가 일반토마토에 비해 높아 맛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탕은 토마토 속 비타민 흡수를 막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할 궁합이라고 합니다. 방울토마토가 너무 작아 양에 차지 않는다면, 일반 토마토에 설탕 대신 소금 간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이 합쳐져 단맛을 내고 체내 흡수율도 높여준다고 하니까요~
땀을 많이 흘른 더운 오후에 나트륨의 섭취와 비타민의 섭취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간식이 되겠습니다.
또 토마토의 리코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를 해먹으면 더 좋습니다.
리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기름을 써서 토마토를 요리하면 리코펜 흡수율이 4배가량 높아집니다.
이때 사용하는 기름은 올리브유가 가장 궁합이 잘 맞다고 합니다.
올리브유가 토마토의 영양성분을 더욱 잘 퍼지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토마토를 고를 때는 과실의 크기가 적당하며 겉이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또 붉은색을 띠며 꼭지가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는 후숙의 과정이 없으므로 더욱 꼭지부분을 신경 써서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입한 토마토는 냉장고 보다는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상온에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효능
*시력 강화 작용
블루베리는 시력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블루베리의 색소가 '물체가 보인다'고 느끼게 하는 시홍세포라 불리는 로돕신 (Rhodopsin)의 재합성작용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연구결과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망막을 구성하는 드롭신이 재합성 되는 것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시야를 넓히고, 안구의 예민성을 낮춰서 피로를 줄이고, 초기 근시를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 성인병 예방
혈액 내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린다.
또한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가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혈관 응고를 억제하고 몸속 피를 깨끗하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뇌졸중, 심혈관계 장애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중금속 배출
우리 몸 안에 쌓여있는 중금속을 배출한다.
수은, 납 등의 중금속은 한번 몸에 들어가면 배출되는 것이 어렵고 축적되므로 건강에 치명적인데 블루베리는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피를 맑게 하고 노화방지
보라색의 색소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 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한다.
블루베리는 우리 몸에서 활동하고 남은 에너지인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노화를 방지한다.
블루베리는 항산화식품으로 유명한 사과보다도 3배 이상이나 되는 항산화제를 포함하고 있어 세포의 노화를 막고, 이로 인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블루베리는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 시스템을 증진하는 산화 방지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요로 감염증 방지 예방, 질병예방의 기능도 있다.
* 변비 치료 및 예방
블루베리는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에는 바나나의 약 2.5배에 달하는 식물성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장내 유해물질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변비를 막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면역 시스템 증진
블루베리는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 시스템을 증진하는 산화 방지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 안토시아닌 의 효능
미국 인간영양연구센터(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의 2002년도 연구결과에 의하면,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의 산화방지 작용이 월등해 체세포를 보호하고 면역체계를 증진하는 할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안토시아닌 색소는 혈관 내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켜서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혈액을 정화한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지닌 특기할 만한 효능은 바로 ‘시력회복’에 있다.
인간의 안구 망막에는 시력에 관여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가 있는데, 이 로돕신이 부족할 경우 시력 저하와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안토시아닌 색소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 시력 저하와 같은 시각 장애를 예방, 치료할 수 있다.
이미 이탈리아에서는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인정해 1970년대부터 이를 의약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