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BhTXKUQBs?feature=shared
임마누엘! 위에 있는 히브리어는 ‘임마누엘’입니다.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입니다. 이 이름은 예수님의 탄생을 소개한 마태의 이야기에 등장합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의 성취로 소개합니다. 그 예언에 따르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이분의 탄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리라고 하시던 그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경이야기를 주의깊게 읽어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형통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실 때였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과 요셉 등 모든 믿음의 영웅들이 형통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에게서는 떠나시고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때마다 그 사람들은 재앙과 혼돈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광야생활에서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할 때 그들을 떠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자기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림으로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시고 그들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다윗과 솔로몬의 후손들은 아예 하나님을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떠나셨고 그들의 성은 무너지고 그 백성들은 먼 나라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그 백성은 결국 망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성경은 들려줍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다시 자기들에게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간절한 기다림은 결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그래서 마태는 예수님을 임마누엘로 소개했으며, 요한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의 나심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다시 오신 것과 같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으며 모든 일에 형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며 그를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받는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으며 따르면서 살아감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을 가리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라고 부릅니다. 이 모든 축복이 시작된 날, 그날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신 날, 오늘입니다. - 성탄절 메시지 요약
성탄절 설교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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