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는 미국의 건축가
버크민스터 풀러 Buckminster Fuller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라는 존재의 99퍼센트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냄새도 맡을 수 없고 잡을 수도 없다(중략).’
그럼에도 우리는 99퍼센트가 아니라 1퍼센트에 집착한다. 형태가 있는
1퍼센트에 온갖 에너지를 집중한다. 당신이 보여줄 수 있는 건 창대하
다는 것을 잊지 마라. 당신에 대해 보여지는 것이 미약할 뿐이다.”
제리 살츠 저(著) 조미라 역(譯) 《예술가가 되는 법》
(처음북스, 12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고귀한 존재입니다.
꽃처럼 기죽지 말고 자신의 꽃을 피우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비전 속에 태어난 하나님의 소중한 꽃입니다. 이른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으니 아직 꽃을 못 피웠다고 기죽지 마십시오.
쓰러져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넘어지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넘
어졌다가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는 존재입니다. 다시 일어서
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영원한 것’을 배우는 존재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
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24:16)
자신을 초라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누군가의 버팀목입니다.
내가 주었던 사랑, 내가 흘렸던 땀과 눈물로 누군가는 삶을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존귀하고 멋지고 희망스러운 존재들입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하나님이 보시기에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