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13코스 : 저지예술정보화마을-저지오름-낙천리
아홉굿마을 의자공원-고사리숲길-용수
저수지-용수포구 (역으로 걷기)
총거리 : 15.9km (4~5시간 소요)
중산간.한라산으로 올라가는 어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그 자락에 제주의 마을과 숲이 있다.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수백의 의자들이 기다리는
의자마을과ㆍ특전사 병사들이 낸 여러 숲길.
울창하고 아름다운 저지오름에서 제주의 중산간
을 만난다
목적지 가는길 하늘에 구름이
이상한 형상을
제주시 방향 검은구름
저지 정보화 예술마을
여름 DMZ 원정대 같은조 같은방 동고동락한
서울에서 제주올레 축제 참석
제주도가 좁은것인지 버스타고 가는중
만나고
의자 공원
의자공원 에서 점심을 먹고
목적지로 출발
이사장님과 함께
이사장님과 인증샷
건강하시고 24년 축제 다시 뵙겠습니다
아홉굿마을 중간스템프
아홉굿마을 지나갑니다
저기 앞에서 지루해 할것 같아 어우동 이벤트가
제기차기 한개만
시니어 합창단
용수 저수지 도착
제일 작은 교회
용수포구 도착했습니다
수고 해다고 안아주시고
다들 바쁘게 출발합니다
저두 김포 가시는분과 함께 공항으로
구름이 ᆢ
안녕 제주올래~👋👋👋
더디여 해냈다 437km
5년이란 세월이 걸려서 완주
완펜과 족자에도 완성 행복 합니다
이사장님 싸인
완주자클럽 회장님 싸인
완주인증 패스 포드 감동입니다
밀린 숙제를 다 한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안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