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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라틴방 NECOCHEA 로 떠난 짧은 여름 여행~~~
미래미시 추천 0 조회 151 10.02.02 23: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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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3 00:15

    첫댓글 ~! 정말 멋진여행이었군요.
    사진도 모두 이쁘게 나왔네요...^.^
    눈요기...입요기...즐거우셨겠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0.02.03 05:21

    예.....눈도 입도 다 즐거웠구요.....울 애들도 특히 애아빠가 눈이 참 많이 즐거웠을겁니다..ㅋㅋㅋ

  • 10.02.03 15:21

    푸하하~~~ 저도 눈이 즐겁다요!!!
    어쩜 뒷태가 저리 이쁘다냐... ㅎ -ㅁ-

  • 작성자 10.02.03 23:11

    앗. 부에노 출동하셨네~~`..ㅎㅎ

  • 10.02.04 19:35

    미미 누나 글이 올라오니까 동네가 씨끄럽넹~~~ ㅎㅎㅎ ><
    자주 좀 올려주세요. ㅎ -ㅁ-

  • 10.02.05 21:27

    모처럼 살아납니다~~!! ㅎㅎㅎ 미미님 안녕하세요~~!!

  • 작성자 10.02.05 21:52

    앗~~ 오랜만인거 맞죠??.........ㅎㅎㅎㅎ.........자주 봐요~~..안녕하시지죠?..난........ㅋㅋ잘 지냅니당..

  • 10.02.03 00:26

    이 맛에 라틴에 사는 겁니다. 그런데 그 근방에 큰배 들어가는 항구 이름이 혹 뭡니까? 생전첨 듣는 이름이 되놔서리...

  • 작성자 10.02.03 05:20

    NECOCHEA에서 조금더 내려가면 BAHIA BLANCA가 나오고 그곳엔 큰 배들이 많이 들어오고 나간다고 하던데요...혹시 아시는지요??..

  • 10.02.03 15:22

    바이아 블랑카는 유명한 항구죠.
    저는 못 가 봤지만...

    네꼬체아 가 본 데 같은데...
    함 찾아 봐야겠네...

  • 10.02.03 16:03

    nicolas 님과 같이 갔던 곳이넹~~~
    회원님들 재미있으시라고 답글로 붙였습니다. -ㅁ-

  • 작성자 10.02.05 21:54

    부에노인기는 아무도 못따라간다나~~~..봤던거 붙여도 조회가 킹왕짱!!이네~~동상은 좋겠당..푸하하

  • 10.02.09 10:29

    Puerto Quequen 이라고 하는것 갔습니다. 네코체아 강건너가 그 이름 이더군요.

  • 10.02.03 03:03

    미미님,, 모델같이 예쁘네요.... 나른한 여름바다..를 가족과 함께했으니.. 좋았죠???

  • 작성자 10.02.03 05:22

    칼라님......안녕하세요? ...올핸 가까운곳으로 갔고 내년엔 칼라파테갈려구요~~...방예약입니다...ㅎㅎㅎ...너무 빠른가??...다시연락드릴께요!!!!!!!!!~~~~..ㅎㅎ

  • 10.02.03 10:22

    무조건,, 접수입니다..

  • 10.02.03 15:24

    한 미모하시는 미미 누나의 아름다운 모습과 미소를 다시 보게 되어 참 기쁘네요...
    여전히 바람 불면 날아갈 거 같공~~~ ㅎ ><

  • 10.02.05 21:29

    알헨이 후끈 합니다 ^^

  • 10.02.03 12:55

    많이 부럽군요~,언제 저런 곳에서 근심 걱정 다 버리고 자연을 즐기면서 살아 볼까??

  • 10.02.03 15:25

    마음 먹으면 언젠가 이루어지겠죠...
    그 날을 위해 고고씽~~~ -ㅁ-

  • 10.02.04 03:50

    너무 아릅답고 멋지군요....태양이 작열하는 남미가서 살고파~~자연과 어우러져서요..
    아주 멋진 여행이셨군요.....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2.04 10:36

    가다가님도 향기님도 휘리릭.....고고씽...여행을 떠나보시죠?.......나름 아름다운 남미로요~~

  • 10.02.04 06:33

    이곳 좋다고 소문나면 게는 멸종될수있겠는데요.

  • 작성자 10.02.04 10:37

    아.......그럴수도 있겠네요..........쉿~~!!...소문내지 마세요.........친구들~~..그래야 담에 또가서 제가 게 잡지요...안그럼 딴사람들이 다 잡아갈거에요...ok?..

  • 10.02.04 14:01

    와우...보라색 저 게가 무척이나 많던데요... ^.^

  • 작성자 10.02.05 21:58

    예 그쵸? 지금도 많아요.........저걸 왕창?은 말고 조금 잡아다가 간장게장 담그면 맛있을거 같아요...등껍질이 딱딱해서 찜은 별로더라구요...찌개나 간장게장은 맛있을거 같어요~~~...배고픈분들 미얀~~

  • 10.02.06 23:21

    그래서 간장게장 담는방법을 올려 놓았지요..ㅎㅎㅎ 그러시고 게 껍데기엔 키토산이 많은데 이를 먹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기름에 잘 튀기면 바삭바삭하게 잘 익어서 맛도 좋구요.. ^.^

  • 10.02.04 15:02

    올만에 오니 알헨의 바까시온철이구나~~올만에 생각해 보네요......즐건 여행이였겠네.ㅎ

  • 10.02.04 19:34

    알젠 형은 만 날 바빠서 우짜노~~~ ㅜㅠㅜㅠ
    암튼 방가요. -ㅁ-

  • 작성자 10.02.05 21:56

    즐거웠고 잼있었고.....아쉽고~~~....갑자기 시아버님께서 몸이 안좋아 입원하셨다고 해서 새벽에 올라왔는데...이젠 쾌차하셔서 오늘 퇴원하심....휴............놀래고 이젠 휴.....이러고 있음...-ㅠ- ^0^ >.<

  • 10.02.06 23:29

    시아버님께서 어려우셨군요..쾌차하셨다니 기쁜일입니다. 건강엔 피를 말게해야... MBC스페셜1~4부까지 "목숨걸고 편식하다"를 방송했는데 고기, 계란, 생선, 우유, 커피, 단음식, 흰쌀, 밀가루, 술, 담배를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오로지 현미와 현미 찹쌀을 1:1로 해서 밥을 지어 드시고 채소반찬에 과일로 간식을 들라합니다. 그러면 10여년을 고혈압약, 당뇨약을 복용해오던 분들도 약을 끊고 정상으로 회복되었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믿기 어려운 일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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