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 가슴에 묻고,
근심 사라질 날 없던 어머니 이강주(1911~1987)
첫댓글 그래서 내리사랑이랍니다.부모님이 베풀어주셨던 끝없는 사랑....아이들에게 내려갑니다.치사랑은 없다더군요~~~
설움은 뭐니뭐니해도 배고픈 설움이 최고지요.먹거리가 턱없이 부족했던 그 시절을 잘도 견뎌내신 우리의 어머니들.그 불가사의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떠올립니다.
첫댓글 그래서 내리사랑이랍니다.
부모님이 베풀어주셨던 끝없는 사랑....
아이들에게 내려갑니다.
치사랑은 없다더군요~~~
설움은 뭐니뭐니해도 배고픈 설움이 최고지요.
먹거리가 턱없이 부족했던 그 시절을 잘도 견뎌내신 우리의 어머니들.
그 불가사의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