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아이가아파요&건강정보나눔터 Re:어떻해요?ᆢ
단비언니 추천 0 조회 144 15.07.13 11:2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13 11:36

    첫댓글 정말 다행입니다 ^^ ~~~~~ 기특쟁이 단비!!

  • 작성자 15.07.13 14:20

    넹~기특하죠~~^&^

  • 15.07.13 11:39

    와아~~~정말 제가슴이 편안하게 내려앉을 정도니 단비언니는 날아갈 것같았겠어요.
    단비야~~ 너무나 고마워...

  • 작성자 15.07.13 14:20

    가슴에 돌덩어리가 얹혀있다가 내려간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 15.07.13 11:50

    후...... 정말 다행입니다....
    마취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차마 ......
    정말 다행이예요.... 단비 .... 장하다.... 장해.....

  • 작성자 15.07.13 14:22

    작년에 자궁 충농증 수술하고나서..기력이 완전 떨어졌는데..이제 정말 수술하면 안 될것 같은데도..너무 힘들어하니깐...머리가 복잡했는데...울 단비 기특하게..해결되서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 15.07.13 12:18

    욘석 다행이다 다행이야~~이모야가 체증이 다 내려간단다~-

  • 작성자 15.07.13 14:23

    감사합니다..컨디션 좋아졌다고..밥 먹겠다고 또 전투자세입니다~ㅋㅋ 아이고..ㅋㅋ

  • 15.07.13 12: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는줄ㅠ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진짜.
    단비야 역시 장하다 장해. 우리 단비!!!!
    궁딩이 토닥토닥~

  • 작성자 15.07.13 14:23

    너~~~무 기특해서..제 진이 다 빠졌어요..오늘 저녁은 기절모드 일듯~~
    아침에 웃으며 눈물 흘렸네요~ㅋㅋ

  • 15.07.13 12:30

    아 저거. 단비야 고맙다. 말못하고 걱정많이 했어요. ㅜㅜ

  • 작성자 15.07.13 14:24

    감사합니다..에고..울 단비 많은 이모 삼촌들 걱정 시켰네요~TT

  • 15.07.13 12:46

    와 정말 잘됐네요~축하드려요!!
    단비 대단하네요~^-^

  • 작성자 15.07.13 14:25

    그러게요..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와요~^^: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는데..이놈의 세끼...콱마..ㅋㅋㅋ

  • 15.07.13 12:55

    까아~~~~~~~~~!!!!
    단비야, 엉엉~~^
    밤새 심란해서 댓글도 못달구,
    조마조마 했는데...
    넘 기뻐요, 눈물나잉..

  • 작성자 15.07.13 14:26

    감사합니다..저도 어젯밤이 너무 길었어요..점심시간 지나고 나니~눈이 막 감겨요TTZZ....그래도 힘이 나요~^^

  • 15.07.13 13:21

    단비맘이 그동안 좋은일 많이 하고 사셨나봐요 ~ 수술 몇시간 앞두고 이건 정말 기적적인일 아닌가요!? 단비야 정말 잘했어 ..정말 너무 기쁜소식이네요...

  • 작성자 15.07.13 14:27

    감사합니다..제가 좋은일은 많이 안 했는데..나쁜일은 더 안했어요..앞으로도 착하게 잘 살께요..엉엉~^^

  • 15.07.13 14:03

    기쁜(?) 소식이네요.
    걱정되었는데 ...단비야~고마워^^

  • 작성자 15.07.13 14:28

    네~기쁜 소식이예요,,아님..지금도 맘 졸이고 있어야 될 텐데..감사합니다..^^

  • 15.07.13 14:09

    정말 정말 다행이고 또 다행이예요~ 단비야 단비야 정말 고맙고 기특하고 장한다 .근데 저걸 왜 삼켰냐??

  • 작성자 15.07.13 14:29

    그러게요..왜 그걸 삼켰을까요? 이놈의 자식...단비눈에 눈물약 넣고..단비 밥 준비한다고..잠시 왔다 갔다 하는새에 삼켰나봐요.
    배를 보셨듯이 먹는걸 그리 먹였는데도,,,부족한가...^^::감사합니다~

  • 15.07.13 15:37

    아이고~~단비야...거걸 어찌 먹었누~~
    다행이 이뿌게 떵으로 나와서 넘 다해이다~~
    단비언니 맘고생했어요~~
    오늘은 단비도 단비언니도 푹자요~~토닥 토닥~~~

    스티커
  • 작성자 15.07.13 16:25

    네~감사합니다~진짜 기적이예요..조금만 늦었어도,,수술할뻔 했는데..휴~~

  • 15.07.13 15:42

    고것이 어떻게 목으로 넘어갔을가요??? 넘기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에고고~~ 너무 다행입니다~~ ㅎㅎ

  • 작성자 15.07.13 16:29

    그게.....씹어 보다가..먹는게 아니다 싶으면 뱉어내는데..어쩌다 꿀꺽 넘어 갔나봐요,참..황당해서..15년 동안 처음이예요..번데기 주면 도리도리..먹는게 아니라고,,,하거든요,,그래서 장난으로 입안에 넣어 주면 기겁을 하면서 뱉는데...참..저걸 넘기다니..아고고..감사합니다~^^

  • 15.07.13 16:10

    단비야~~~ 잘했어~ ㅎㅎ
    착하고 기특한 단비. 니가 언니 살렸다~
    니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구낭~~ㅎㅎ
    정말 정말 다행이예요. 휴!~

  • 작성자 15.07.13 16:34

    네~감사합니다..정말 밀당을 지대로 하네요..첨 보다 지 곁에 붙어 있는 시간이 짧아진걸 눈치 챘나봐요..
    사실 처음보다 많이좋아져서 안심했거든요..이놈의 자식..눈치는 빨라가지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4 11:13

    네..x-ray 상으론 네모 각진것 처럼 보이니깐 최악에 상황 이야기를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담담해질려고 노력했는데..진짜 펑펑 울었는데..별일 아니게 끝나서 너무 다행이예요..감사합니다~

  • 15.07.13 18:51

    단비야! 앞으로 그런거 먹지마. 정말 다행입니다. 걱정 많이 하셨겠어요. 울 어리는 방습제 똑딱핀 스타킹 생리대 ㅠ 별걸 다 먹었었는데...

  • 작성자 15.07.14 11:15

    헐..어케.하긴..울단비도 식탐이 많아 뭘 먹었을지..모릅니다..체력이 딸리고..표가 심하게
    나니깐 x ray를 찍어봐서 뭔가를 삼켰구나..했지..

  • 15.07.15 00:16

    아구...이걸 이제서야봤어요 ㅠㅠ 저 점안액...제가 준거 맞죠? 이런이런...ㅠㅠ
    식겁했네요...다행이에요 정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