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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10년04월13일화요일 흐림 아내는 해동 사 법회를 다녀오고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26 10.04.14 00: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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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4 07:11

    첫댓글 어제 해동사 법회는 아내도 일 가지 않아서 참여하고 왔는데요. 형수님께서도 다녀 왔군요. 박경진이가 봄바람을 느끼나 봅니다. 오전에도 밤에도 자꾸 전화를 해서 별로 영양가 없는 말만 하고요. 울릉도에 유배되어 사는 삶도 회의를 느낄만도 하지요. 안타깝습니다. 상락이 상일이가 아직 결혼 안했던 모양이네요. 이제서야 베트남 아가씨 하고라도 결혼을 하려는걸 보면요. 국제 결혼을 하면서도 궁합을 묻는다는 건 참 옛날 방식입니다. 다 자기하기 나름인데...

  • 작성자 10.04.14 16:35

    그래집사람도 제수씨만났다하데~자는데 전화해서 안받으면 못받는 사정이있나보다 하면 될텐데 두번 세번을 해서 못받는사람신경쓰이게해서 정떨어지게 했으며동생이 울릉도 갔을때 전화해도 받지않고 한번도만나주지않았다하니 사람갖지않아 더더욱 전화도 받기 싫어지내 울릉도오면 재워준다 밥사준다오라해놓고 가소로운 인간이왜 전화는해서 사람을 구찬케하는지 모르겐네상락이는43세베트남아가씨두번가서선보고왔다하고 상일이는 35세국내아가씨며 선을 보고 집에 데리고왔다갖다하데 옛날 부모마음이겠지

  • 10.04.14 08:01

    코가막히는 것을 치료 하셨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아파트가 두군데나 당첨되면 어디로 오실겁니까.대구에 오시면 연락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동행하겠습니다 무척이나 추운 날씨입니다 옷많이 입으시고 단도리 잘해서 오세요.

  • 작성자 10.04.14 16:44

    코가막히는게 코감기가 맞았던 모양입ㅇ니다 보건소약한봉지 먹고나니 괜찮아지는걸 금요일 저녁부터 그런걸 토요일 일요일 3일밤을 고생하고 나서약먹으니 괜찮아 고마운일입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안치만 아마 안동에서 당첨될 확률인 높은거 갔습니다 동산의료원진료끝나고 바로 열차시간이 4시10분인데 그걸 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못타면 무정차를 북부나 동구나 가까운데서 타고 올라와야하는데 선생님과만나뵐시간이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 10.04.14 09:37

    코가 막히는 것 당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참 답답하지요. 그래도 약을 먹고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부인은 해동사 법회에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10.04.14 16:49

    .코가막혀 누어서 잠을 자다가 도저히 답답해서 4시에 일틀 밤을 앉아서 새웠습니다 다행이큰병은 아니고 감기 때문에 그래서 약 한번 먹고 코가티여서 지난밤은 아주깊은잠을 잤습니다 늑간 신경통도 지내주 담았둔것을 먹고 괜찮아지고요 아내가 해동사 법회에가서 부처님께 빌고온 덕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10.04.14 10:28

    코막히는건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자다가 일어나 따뜻한물 조금마시고 창문열어 환기조금하고자니 좋더라구요 아픈곳이 많으니 참 힘들긴하지요 .....

  • 작성자 10.04.14 16:54

    그래 나도 콩ㅘ 입안이 말라 뜻신물 한컵이나 마시고 문을 조금 열어놓고 시원한 공기들오게해놓고 두시간을 앉았다가 6시가되서 누어서 9시까지 자고 일었났다 아품을 이렇게 저렇게 약먹고 해결할수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도리있나 그래서 더 성숙해져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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