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가 간다' 10대 점술가 '화제'…역대 최강 역술인은?>이것을 보고서..
위 방송내용중에는
무속인의 묘기중에서
"무속인이 (신의 힘을빌어)쌀을 만드는 장면"이 있다하는데
아마 "손에 쌀을 숨켜서 조작연출"을 한것이 추측되고 있는듯하다.
즉 "(모든 무속이인이 그런것은 아니지만)무속인의 허구적인면이 있을수 있음을 일깨우기위해서 방송하였다"고 판단할수 있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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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과연
이사람들(이영돈 피디팀)이 피해자의 고통을 방송하려고 하였는지?
아니면
피해자주장의 허구성을 불러일으키려고 하였는지?
가 중요한것 입니다
즉 TV에 나았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작팀이 무엇을 전달하려 하였는가?가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출연한 피해자분들도 최선을 다한것을 저도 알고있습니다.
또한 저는 어떤 특정한분을 詰責(힐책)하려는 의도도 절대 아닙니다.
어떤것의 대단함은 "진리"이어야지
결코 특정 인물이 될수는 없는것이다.
부처도 "내가 죽은후에 나의 형상을 만들지 만들지도 말아라"했다
부처의 "법=가르킴"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사람을 "똑똑하다,유명하다,인기있다"라고 말함은 전근대적 영웅주의적 사고방식이요
이제는(현재와 미래는) "聖人(성인)에 의한 근원의 시대"인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