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절에 도착하니~
청량산대원사 일주문이 반겨줍니다.
만국기처럼 색색의 연등이 참 아름답습니다.
연등 아래 천막에서~
절을 방문한 여러 불자님들 안내와 봉사하시는 모습들~
담소도 나누시고 식사도 하시고~
아기부처님~
대웅전 마당에서 내려다 본 연등~
탑등과 산신각~~
연등 아래 여러 불자님들~
연등~너무 곱다~
관욕 순서를 기다리며~
노보살님의 관욕 모습~
그 마음과 정성이 내게도 전하여 지는듯 합니다.
오색 연등들~
연등과 합창단의 아름다운 모습~
그대들은 선녀이어라~~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합창단의 음성공양~
천상계의 아름다운 화음~~
주지스님께서 기념촬영 요청하여~
바람이 좀 불면서 열일한 풍경도 담아봤습니다.
뒤켠의 장독대도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했다지요~~
부처님 오신날의 모습~
간략히 담아봤습니다.
첫댓글 부처님 오신 날 여러 모습들 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