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12:10분 제가 유럽으로 떠나는 시간 입니다...
처음 유럽여행 이라는것에 대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하기만 하고..
카페에 와서....글을 읽어도....도대체 유레일이 모야? 하는 한심한 저를 발견하고
혼자 실망하고...포기할 생각도 했었습니다.....
외국이라는 곳은 물론.....비행기도 한번 안타본 저였기에....남들보다 준비를 두배
세배를 해야 했습니다....
원래 10월 달로 계획했었던 나는... 유럽 100배 즐기기라는 책을 산뒤.
....학교 도서관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들을 주워 내가 가고 싶은 곳에다가
끼워 넣기를 1달 동안 했었습니다...그동안 정말 행복했죠...
그런데 갑자기 건강하시던 외할아버지께서 쓰러지셔서...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끔찍한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이런일을 처음 겪은 나는 유럽여행은 생각조차 할수 없었죠.....
그런데...정말 다행히도....하늘에서 은아의 소원을 들어 주셨는지..
우리~우리 할아버지가 회복두 빠르시고....혈색도 너무 좋으지 셨습니다...
지금 할아버지께서는....동네 산책두 다니시고......식사도 너무나 잘하시고..
아무튼.....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는 다시 가슴 한곳에 가둬뒀던 유럽여행을 꺼내기 시작했고....아버지의 반대가
조금 심하셨긴 했지만.....무리없이 진행되었습니다...
40일간 유럽여행이에요....처음가는거 치고....친구들이 너무 오래 있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처음....유럽여행이라는 말만으로 설레고 행복했던 기억을 그대로 유럽으로 가지고 가서..
40일동안 행복하게 여행하고 다시 한국으로 가지고 돌아 올겁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너무나 많은 정보와 따뜻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비록....잘 알지는 못하지만....저도 거기 가서...좋은 정보 있으면...카페에 글 올릴께요...
휴~~~~
너무나 떨리네요.....ㅋㅋㅋ 저 잘할수 있겠죠? 모두들 아자아자! ㅋㅋ
행복하세요...........미리 메리크리스 마스~~~~~~~~
첫댓글 이곳에서 글을 읽고 꿈을 키워가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도 읽어보셧을겁니다.. 님은 이미 여행준비를 하면서 유럽을 멋지게 그려놓으셧나봅니다... 많은 기대하고 가셔도 좋을듯합니다. 좋은 여행하고 오세요...
네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잘 다녀오세요~~
저도 내일 떠나요! 정말 떨리지만^-^ 우리 힘내요! 아자!
ㅋㅋ 그래요.....힘내자구요....아자아자!!!ㅋㅋㅋ
할아버지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ㅡ^ 가서 좋은 경험들 가득 하고 돌아오세요- 화이팅!!
여행 잘하세요^^ 아마도 특별한 인연이 있을지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