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증모가모협회, 2025년 신년회 화기애애하게 마쳐

[아빠]

NEWS(대한증모가모협회)

대한증모가모협회,

2025년 신년회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대한증모가모협회 신년회

대한증모가모협회(이사장 박경희. 회장 허정애)의 2025년 신년회가 지난 2월 13일 강남의 삼정호텔에서 내, 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하게 열렸다.

케익 커팅

홍주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연혁보고 및 협회 소개, 축사, 임명식 및 표창장, 감사장 수여, 케익 커팅식의 1부와 만찬, 인문학 특강, 업체 소개, 경품추첨 순의 2부로 이어졌다. 박경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협회는 지난 시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협회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애 회장, 박경희 이사장, 홍주희 사무국장(왼쪽부터)

김성철 이용명장(코리아나호텔 바버숍 대표)도 “협회의 발전 속도가 놀랍습니다. 이는 박경희 이사장님과 허정애 회장님의 노력과 희생의 산물이며 협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에 협조를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손진영 상임부회장(국회입법정책연구회)은 “대한증모가모협회의 발전을 축하하며 협회에서 각종 대회를 주최할 때 국회 행사장에서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성철 이용명장의 축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만찬과 함께 진행한 특강에서 서재균(비움대학) 학장은 ‘행복의 의미’에 대해 말해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허정애 회장이 주도한 경품 추첨에서는 업체에서 기증한 선물을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 웃음잔치 속에서 진행되었다.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날 행사는 대한증모가모협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뷰티라이프> 2025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