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림쟁이거든요 지금은 안하지만 도자기 그림도 했어요 예전에....
어젯밤꿈속에서요
도자기를 하는곳인것 같은데 제가 도자기를 배달하는것같아요
근데 중학교 동창도 있구요 그곳에서 짜장면을 시켜서 먹는데 전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갔어요
옛날 재로뿌리는 화장실아시죠? 그런곳인데 제가 맨발로 갔어요 옛날 쌀 가마니 볏짚으로 만든게 깔려져 있는데
밟으니까소변이 스며들면서 제가 찝찝해 했어요 근데 냄새도 안나고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근데 소변은 본것같진않고 나왔는데 사람들이 자장면을시 켜먹고 있는데 전먹기싫었는데
돈오천원을 주인이 줬다하면서 친구가 절 주더라구요 전 싫다고 하면서 다시 친구손에 쥐어주고 실갱이햇어요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서....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옛날 어릴때 해준 동화같은 이야기라면서
실제로 일어나고 잇는거예요
학인데요 무지큰 학인데 사람들이 한사람씩 타서는 물위에서 학을 올라타는 게임같은걸하더라구요
탤런트도 있고 근데 물이 깨끗하진 않고 그리 더럽지도 않고 학위에 못올라타는 사람들은 나오구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데
할머니랑 제가 이야기를 나누면서 무지 난 재밌어했고 할머니랑 저랑 구경을 했어요
그리고 또 장면이 바뀌었어요
지금 살아있는 사촌오빠인데요
방인데 저랑 성관계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성기를 내놓구 전 안해야 된다고 생각했는지 다른방에 갔다와서 한다구하구
다른방으로 가선 가방같은걸 정리 하고 우리 아이들 어릴때 모습으로 사촌오빠가 잇는 방 옆에 서 놀구 잇더
라구요 개꿈인가요?
해몽해주세요 선생님^*^
첫댓글 꿈이 어떠한 일이 확실하게 이렇게 되겠다 라든지 아니면 않되겠다 라든지 하는것은 꿈에 나타나지 않했거든요
다른 말로 하면 일이 확실시 되는게 없어요 허나 나쁜꿈은 아닙니다 꿈의 앞부분은 별의미가 없고 가운데 학을 타고 경기를 하려는 장면도 아직은 준비단계이고요 사촌 오빠와 성관계 하려는 장면도 준비 단계이고 어떤게 확실하게 정해 진것이 없어요 허니 앞으로 님의 꿈을 주시해보아야 알아요 지금은 아무것도 알수없는꿈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