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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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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옥목사님 추모식 오디오] 고직한간사 난입과 오정현목사님, 김영순사모님 말씀
일명 추천 12 조회 3,025 13.09.02 21:4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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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21:43

    첫댓글 저 패륜아 같은 사람이 예배를 유린하고도 무슨 낮짝이 있어서 오목사님을 따라 다니며 사임하라고 소리 치더군요. 무슨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 13.09.02 21:49

    그렇게까지 했습니까?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많은 교계 원로들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다니......

  • 13.09.02 22:25

    어머 그런 일이 있었군요. 스스로 못난 거 보여주고 다니느라 그런것 같네요. 그래도 오목사님 잘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 13.09.02 22:19

    오늘 그자는 자충수를 교계어른들이 보는 앞에서 저질렀습니다
    저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도 사회넷.불안회의 실체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많이 다급했나 봅니다

  • 13.09.02 23:34

    열매를 보고 깨달으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런 행동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ㅅㅎㄴ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13.09.02 22:21

    저럴수록 저들에게서 등을 돌리는 교인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 마당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앞으로 저 쓰레기 좀 교회 마당에 들이지 말아 주세요.

  • 작성자 13.09.02 22:22

    오늘 일을 목격하면서, 2가지를 느꼈습니다
    하나는 오목사님께서 반대편의 난리에도 불구하고 돌아 오실수 있는 힘과 준비가 되셨다라는 것.
    둘째는 예배방해가 그다지 멀리있지 않구나, 곧 일어날수 있겠다라는 생각

  • 13.09.02 22:38

    네, 저도 일명의 생각과 같습니다...

  • 13.09.02 23:4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13.09.02 22:23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12장21절

  • 13.09.02 22:23

    패륜아라는 말은 정말 오늘같은 고0한씨를 보고 쓰라고 있는 단어 이네요.
    미친사람같이 보였어요. 그 일그러진 얼굴하며 떨리는 목소리가......!!!
    사모님정말 감사합니다.
    ㅎㄴ어떤사람은 사모님오늘 처신은 잘못한것이라고 글을 올렸더군요.
    어찌 그럴수 있을까요? 이런사람은 오늘 예배의 은혜가 없었던게 맞습니다. 불상한 사람!!!
    어찌 울먹이는 사모님의 귀한 말씀을 그렇게 해석을 하는지... 사모님 그사람 야단쳐 주세여!!!
    김사모님, 오목사님(윤사모님) 오늘 편히 단잠을 주무시길 기도합니다.ㅠㅠ

  • 13.09.02 22:28

    김사모님을 비난한다면 그들은 진짜 낙동강 오리알 될건데요. 도통 앞 뒤 분간 못하는 무리들인 거 같네요.

  • 13.09.02 22:40

    요나단님 그렇죠?
    사모님♡ 오늘 패륜아처럼 순식간에 뛰어든 고직0 그분 불러다 야단쳐 주세요..누구말도 않듣는 막가파같아요
    사모님..오늘 진짜로 고직0 그사람 소행 보셨지요?

  • 13.09.02 22:46

    이제 낱낱이 드러난 실체을 보았습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여러분!

    우리가 목사님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는데 더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기도와 행함으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어야할 때입니다.

    순장님들~! 그리고 순원여러분~! 성도님들~! 마음을 모아야합니다

    ㅅㅎㄴ,ㅅㄹㄴ.ㅇㅅㅈㅅㅎ 저들이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미스바로 오셔서 함께 기도의 함대를 띄우기를 소망합니다.!!!!

  • 13.09.02 22:50

    시상자와 수상자를 구분못하는 ㅅㅎㄴ 사람들...웃기네요 나원참..~~
    그 상을 누가 선정했나요? 래요..ㅋㅋ 트집!!! 또 그 댓글에 칼넷인가 뭐라나..ㅎㅎ해가며..
    오목사님이 받는 은보상인줄 아는가봐요? 하하하 추모예배에 참석도 않한것들이..
    댓글로 껀수 올리는꼴을 보니 우습네요. 똥인지 오줌인지 모르고 뭐든지 꼬투리만 걸고 넘어질려는게 다 드러나네여...

  • 13.09.02 23:09

    아~~ 목사님~~ 음성 파일을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나려합니다~~~~진짜 고** 해도 너무 하네요~ㅠㅠ
    김영순 사모님 결단을 내릴수 있는 용기있는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 13.09.02 23:24

    김영순 사모님, 그간 정말 듣고 싶었던 말씀이었습니다. 사모님의 마음을 알고 나니 너무 감사하여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요. 사모님, 지난 한 해 인사도 드리러 가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편하게 찾아 뵐 날이 곧 오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13.09.02 23:30

    사모님과 오목사님의 연합이 참 감사하네요 두 어른의 하나됨이 이제 자녀들에게 온 교회의 연합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ㅜㅡㅜ
    목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펑펑

  • 13.09.03 16:43

    정말 눈물나는 현장의 생생함을 전해주신 일명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 13.09.02 23:41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오목사님과 윤사모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평안하게 안녕히 주무세요.

  • 13.09.03 00:39

    고직한 간사에 대해 추모예배 방해죄로 고소해야합니다. 정말 이대로 두면 교회 예배에 이런 행동을 서슴없이 할 사람입니다.

  • 13.09.03 06:21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13.09.03 06:25

    화합이 감사하고 은혜롭지만, 목사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사랑하는 목사님 목소리가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목사님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그러나,목소리에 강인함과 큰 사랑이 묻어있습니다.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다윗과 다니엘처럼

  • 13.09.03 01:17

    하루빨리 돌아오시기만 기다립니다 ~~

  • 13.09.03 08:08

    ㄱ ㅇ ㅅ 사모^ 좀더 빨리 이 사태를 진정시켰더라면 더욱 존경받았을 터인데 생각해 봅니다

  • 13.09.03 10:23

    마음이 놓입니다.. 교역자와 사모님은 다르십니다... 멋지십니다.

  • 13.09.03 10:42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사님.. 이 상황이 너무 가슴아파서 눈물이 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생생하게 올려주신 일명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9.03 10:43

    예배를 방해하는 악의 세력을 주님께서 두손 두발 한입을 꽁꽁 묶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3.09.03 17:25

    담대하고 두려움없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전해주신 주가 세우신 우리의 리더, 오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수염 기르신 모습조차 어찌나 멋있으시던지 가슴 아픈 것도 잠시 잊었습니다

  • 13.09.03 17:40

    이 실황을 다시 들으니 그때 그 순간이 생각나네요. ㄱㅈㅎ 그사람이 늦게와서 제 뒷줄 오른쪽 끝에 어느 분이 가방놓았던 빈자리에 제일 늦게 앉았어요. 경건한 예배의 자리에서 그런 행동을 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그덕분에 김 사모님과 담임목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되어 눈물이 났어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 13.09.03 20:38

    마지막 부분 계속 들어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아름다운 포옹.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남앗습니다..

  • 13.09.05 09:27

    악을 쓰는 저들~~주님!!
    발악하는 저들~~주님!! 만져주셔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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