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로 저도 간혹 확실하다 싶은종목은 미수를 자주 합니다. 고수님들 말씀은 대부분 미수는 위험하니깐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건 동감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확실한 건이나 상승장에서는 질러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님의 경우는 예전에 쓴 미수가 걸려서 해결되기 전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얼마전에 미수를 사용해서 님이 생각하는 미수의 총액과 실제 사용가능금액이 상이하다면 증권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제 경우도 미수사용하면 장끝나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미수상환날짜와 금액등을 체크하죠. 하지만 미수는 되도록 자제하세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첫댓글 저도 초보인데요...저도 예전에 그런경우가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두가지 종류더군요. 첫째로 증거금 100%짜리는 현금으로만 매매할수있고 미수는 안됩니다. 얼마전까지 지코의 경우 5일인가 상한가를 치고나서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증거금 100%로 바뀐뒤 미수가 안되더군요.
둘째로 저도 간혹 확실하다 싶은종목은 미수를 자주 합니다. 고수님들 말씀은 대부분 미수는 위험하니깐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건 동감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확실한 건이나 상승장에서는 질러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님의 경우는 예전에 쓴 미수가 걸려서 해결되기 전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얼마전에 미수를 사용해서 님이 생각하는 미수의 총액과 실제 사용가능금액이 상이하다면 증권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제 경우도 미수사용하면 장끝나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미수상환날짜와 금액등을 체크하죠. 하지만 미수는 되도록 자제하세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답변 감사해여.. 전 미수 한번두 안해봤구여... 이번에 장이 폭락해서 100만언만 테스트루 미수함 써보련건데여... 잘 안되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