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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여행정보,여행기 수도권 전철 전선 완승기 - 제 16편 시골 냄새 나는 소래포구
207계 보통 추천 0 조회 1,525 05.10.25 01: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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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5 13:55

    첫댓글 --;; 동막역은 웰컴투 동막골과 관계없다....는 말은 대박이군요 ㅋㅋ

  • 05.10.27 12:19

    캬캬 동막역에서 동막골이란 단어가 연상될줄이야..ㅋㅋ

  • 용현운수 소래 종점 자리가 소래역 자리 맞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아직도 낡아빠진 소래역사가 창문 다 판자로 막혀서 남아있지요. 위에 나온 '철길입구'는 수인본선이 아니라 수인선에서 소래염전으로 빠지는 지선입니다. 소래철교 올라가는 입구는 의외로 찾기 쉽습니다. 철교 부근으로 가 보면 이상한 계단이 있지요

  • 05.10.27 23:27

    계단이라기보다는, 용현운수종점에서 내리셔서 월곶쪽으로 아스팔트길을 가다보면 소래역1길이 있는데, 그곳 골목으로 들어가면 철길의 흔적이 보입니다. 그곳이 더 자세하게 볼수있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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