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사는 애견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한 대학생입니다,
우리 톰으로 소개를 해드리자면,
어렸을때부터 키운아이는아닙니다,
1년반 조금 넘어서 제가 데리고온 아이인데요,,
애견샵에서 종견으로 있던 강아지였습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갇혀 있는게 너무 불쌍해보여서 제가 졸라졸라 거금주고 데리고 온 아이 입니다,,
그때당시 시가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부담되는 분양비였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은 3살이 넘었구요
2년동안 총각 노릇할려니 얘도 심심한가 봅니다^^;;(붕가붕가,;;)
그렇다고 뒤늦게 중성화수술 시킬순 없는거고,,
몸무게 1.3~1.5나가구요,(먹는거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손이 작은데..여자손으로 엄지손에서 새끼손까지 몸만 한뼘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보시면아시겠지만, 액단 제대로 꺽였습니다,주둥이짧고 객관적으로 봐도 완벽그자체입니다
애견샵가면 전부 탐내요,;;; 일단 보시면 절대 후회없으실겁니다
잠시지만 종견으로 활동을 했으니..교배 실패 확률은 없을것을 약속드립니다
2년동안 교배 한번도 안시켰습니다
막말로 말씀드려서 철장안에서 교배용으로 자라났던 아이를, 제가 사랑으로 보살피리라 약속했기때문에...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인물이긴 합니다만^^;;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저는 요크셔 우리톰이랑 깜비 두마리를 키우고 있구요^^
가정견사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교배비 절대많이 받지않습니다
교배 원하시는분 연락주십시요
일단 메일주시구요,
여러분과 저의신뢰를 위해서 제가 방문을 해도 되고 님들이 저희집 방문해도 무관합니다
부산분에 한해서^^
강아지는 사진으로봐선 모릅니다 되도록 직접 확인하셨음 합니다
절대 절대 후회 없으실껄요 저희집개라고 칭찬하는거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그냥두기에 너무너무 아까운 아이예요
메일에 연락처 보내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