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아바타가 안철수라는 것 모르십니까?
안철수는
이명박이 기획한 자입니다.
이명박 재임 초에 미래기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이 안철수이며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과
안철수는 이명박따라서 미국 갔었고
또한
이명박이 원세훈을 통하여 서울시 전산센터 박혁진과 유훈옥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2009년도에 발령하여 각종 부정선거를 획책하였다는 것 모르시나요?
2010.6.2지방선거에서 한명숙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것이 뻔하니까 강남3구,강동구,용산구의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가 고장났다고 자정까지 고치는
시늉을 하면서 민주당 참관인이 지쳐서 집으로 모두 돌아가니까, 그때서야 그 5개구 지역선관위 공무원들과
중앙선관위 박혁진,유훈옥들이 개표함 바꿔치기로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물론 이에 대한 개표상황표는 조작하여 4년간 보관하고 투표용지는
보관기간을 5년에서 2개월로 바꾼 한나라당 황우려등을 통하여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을 폐기처리할 때 보관기간을 2개월로 했던 것으로 아주 보통 질이 나쁜 이명박입니다.
그리고 2012.4.11.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전무후무한 방법을 동원하였읍니다. 그것이
바로 중앙선관위 전산서버와 지역선관위 전산서버를 안철수 연구소에서 임차하여 개표조작에 쓰고 되돌려 주어 증거를 은폐하는 수법을 썼고 성공하였읍니다.
당시 총선에서 여야 경합지역에서 미리 새누리당 후보에게 50%조금
넘는 개표상황표 조작을 하여 놓고 당선시켰고.
전국구 의원들의 숫자를 결정하는 각당 선택에서 새누리당을
역시 50%넘게 미리 개표상황표를 조작하여 발표하여 전체적으로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는 총선결과를 가져왔읍니다.
이명박 이놈이 자신의 실정을 국민들이 진절머리 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장난질 친것이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 2012.12.19. 대선에서는
대권의 향방이
국민들의 표심으로 투표가 이루어진다면 곧바로 야당에게 정권이 넘어갈 경우
이명박 자신의 명운이 문제가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4.11.총선때 해본 가락을 가지고 박근혜에게 흥정을 2012.9.2.청와대에서
단독회동을 90분동안 하였을 때,
이명박은 박근혜에게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 비책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까 당시 박근혜가 여론상 무조건 대통령에 근접해
있었기 때문에 듣기만 하였던 박근혜가
이명박의 비밀작전을 받아들인 시점이 10월 20여일경입니다. 지난 9.2. 박근혜와
단독회동에서 확답을 얻지 못한 이명박은 초조했고 없던 중남미 해외순방을 떠납니다. 그리고 미국LA에서 김무성을 불러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박근혜씨는
김무성을 믿고, 나는 안철수를 믿고, 뭐 이러면 게임 끝나는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그럼 당신들이 나를 보호해 주는것으로
알고 상호 동의아래 즉시 작전에 돌입하겠읍니다. '국가와민족을 위하여 한번 해 봅시다' "
이러한 대화를 박근혜에게 김무성이 전하자 박근혜가 김무성을 전격적으로 총관선대위원장에 임명하였습니다.
한편 안철수는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는 것을 기다리다가 문재인으로 8월말에
결정되자 얼마 안되어 대통령 출마를 선언합니다. 이것도 이명박의 작전이었읍니다.
그리고 문재인과 야권 통합을 위하여 몇번 만나는등 극히 소극적으로 통합에 응하였고, 문재인은
안달 복달하였읍니다.
그런데 대선을 불과20여일 앞두고 안철수가
갑자기 후보사퇴를 선언해 버리고 사라집니다. 이것도 이명박의 작전입니다.
만약 안철수로 야권 후보가 단일화 될 경우 새누리당의 박근혜측이 가만히 내둘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안철수에게 사퇴를 하라고 했던것입니다.
드디어 모든 여론조사가 박근혜가 2~3%앞서는 것으로 조작한 상태에서 법적으로 끝을 냈읍니다. 그런
다음 몇번의 방송토론을 하였고, 김용판의 허위 발표도 있었습니다.
실제
투표에서는 3000여만명의 투표인중에서 문재인에게 더 많이 투표했읍니다. 이는 선거당일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들의 출구조사 결과표가 다 있읍니다. 심지어
조선일보에 가서 비밀리에 출구조사표를 보자고 하세요. 거기에도 문재인이 앞서는 결과표가 있읍니다. 물론 KBS에서도 자체출구조사표에는 문재인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의 암수인 비밀작전이 무엇일까요? 바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2009년도에 심어 놓은 박혁진 전산센터장,유훈옥 선거1과장이 쥐박이인 이명박의 쥐새끼들입니다.
이들이 대선전에 박근혜에게
득표율을 50%이상 해 놓은 자료를 안철수연구소의 임차한 전산서버에 만들어 놓았읍니다.
그런데 대선 하루 앞두고 또한번 묘수를 썼습니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의 군사 쿠데타를 한 날 1961년 5.16일 이 5.16을 51.6%로 수정한 날이 선거전날인 2012.12.18.오후1:11분 수정한사람 younge 이자가 아마 유훈옥일 겁니다.
그렇게 개표상황표를 조작하여
놓고 정작 투표당일 오후에 삼성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언론들의 출구조사가 문재인이2~6% 높게 나오자
새누리 선대위 사무실에서는 초상집같은 분위기였고 특히 이정현은 "당선불복"을 외치며 방방 뜨고 있을 때
김무성은 조용히 휴대폰을 꺼내들고 문자를 터치하기 시작하였읍니다.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바랍니다"라는문자를 하고는 선대위 사무실에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당선된 다음날 대자보
(여러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께 저의 마음속의 큰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히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무성드림.)를 쓰고 정치무대에서 사라진다.
이
대자보에서 도와주신 분들이란 이명박,원세훈,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유훈옥, 방송3사
송출 책임자와 사장들일 것이다.
이런 놈이 김무성이며 김무성도 개표조작녀가 전국민에게 드러나면 끝장이
난다.요즈음 김무성이 쏙 들어간것도 개표조작녀 건이 수면에 나올락 말락 하기 때문에 이명박과 김무성이
꼼짝도 안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쉴 것이며 잠도 못잘 것이다. 어디서 감히 네놈들이 엄청난 개표조작을
하고 5000만 국민들을 기만하다니....
개표방송을 잠간
살펴봅시다. 개표방송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전국13,542 투표구의
개표상황표를 252지역 선관위원장이 공표를 한다음 중앙선관위에 전송을 하고 시도선관위에는 별도의 팩스
전송을 합니다. 이 개표상황표들을 중앙선관위에서 단순하게 방송사에게 전송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에서는 미리 만들어 놓은 전혀 법적인 효력이 없는
13,542개표구의 개표상황표를 미리 방송사에 경북 안동의 개표상황표부터 전송하고 안동지역 선관위에 독촉을 하여 개표상황표를 전송받았습니다.
계속 조작된 개표상황표를 먼저 방송사에 보내는데 경북 지역선관위의 각투표소의 조작된 개표상황표를 보내니 초반부터
박이 앞설 수밖에요.
부산경남은 박 60:문40, 대구 경북과 광주 호남은 이명박시절의 개표상황표와 똑같이 조작하였고, 인천은
박51.6%문48%, 충청은 박이 문을 5%정도 앞서게 조작하였고, 최대의 투표인들이 있는 경기도에서는 박 2%로 하고 서울은 여태 전통적으로 야당세가 많았으니까 역시 문이 2% 앞서게
개표상황표를 만들어 놓고
처음부터 박이 앞서가게 전송하고 방송사에는 개표시각 8시경에는 박이 우세로
자막을 띄우게 하고
또한 밤 9시경 불과 36%개표율 밖에
되지 않았고 표차도 3.6%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박 당선확정을 자막에 내놓아 문을 지지한 사람들을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작전을 썼습니다.
밤 9시에 박 당선확실이라는 자막이
뜨자마자 이명박이 득의만만하게 박근혜에게 승리축하전화를 하는 립서비스를 했습니다.
이런 천하에 죽일
년놈들이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개표조작으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축하전화를 하다니...
선거가 끝나자마자 약 5000여명의 문재인 투표인들이 252지역선관위와 중앙선관위 SBS에 정보공개법에 의거 개표상황표와
방송캪처화면을 청구하여 받아 3곳의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하였읍니다.
그렇게
하니 개표부정이라는 엄청난 사실들을 선관위 공문서를 통하여 찾아내고
그것을 가지고 문재인을 찾아가서 "당선무효"선언을 하라고 간청했으나 문재인은 거절하였읍니다.
다시 다음
아고라에서 23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민주당에 찾아가서 "당선무효"선언을 재촉하였으나 거절하였읍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상 투표한
사람들에게도 "선거무효"소송을 제소하는
조항이 있읍니다.
그래서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을
결성하여 김필원,한영수 2명의 공동대표 명의로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2013.1.4. 대법원에 제소하였던 것입니다.
법에 정한 대선 후 30일 이전에 소(2013수18)를 대법원 특수1부에
소장을 접수시켰읍니다.
그러나 대법원 특수1부 4명의 재판관들은 대선의 선거무효 소장을 살펴보니 경천동지할 개표조작이 실재로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대법원장
양승태에게 보고하고 김능환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소장을 보여주었읍니다.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너무도
놀라서 며칠만에 그렇게 영광스러운 중앙선관위위원장과 대법관직을 사퇴합니다. 청백리 대법관이라는 언론의
멘트를 받으면서,, 그리고 변호사가 되어 어느 법무법인에서 일을 하고 있읍니다.
후임 선거관리 위원장으로는 이인복 대법관을 양승태가 추천하여 임명되어 현재까지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의 건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양승태! 당신은 5000만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과 수당을 받고 사법부 수장의 일을 하고 있다.
당신이 대법원특수1부 대법관들에게
"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라고 명령하라.
이들이 법으로 명시한 강제판결시한 180일 넘어 400여일이
지나도록 판결을 미루고 가짜 대통령이 진짜 대통령 행세를 하는 헌정문란상태를 이끌고 있다.
법적으로
이미 2013.7.4.이내에 선거무효 판결을 하고 판결후60일
이내에 재선거를 하게 만드는 것이 대법원의 책무 아닌가?
대법원장 이 못쓸 인간 양승태에게 5000만명의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명한다. 빨리 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게 명하라
그러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이 되살아난다.
이러한 사실들을 4000만명의 국민들이 알게 되는데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이 개표조작녀에 대하여 사실대로 밝혀야 합니다.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언론에 성명서로 밝혀야 합니다.
밝히지 않으면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정상추,서프라이즈2,진실의 길, 그리고
이런 조직에 가담하지 않은 수백만의 국민들이 자신들의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문자로 개표조작녀의 사기행각을 알리면 금방 알려집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개표조작녀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다면 대법원장,대법원특수1부4명의 대법관, 300명의
국회의원들, 252지역선관위원장인 판사들, 17개시도선관위원장인
판사들, 중앙선관위 이인복대법관, 중앙선관위 차장 문상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 선거1과장 유훈옥, 김무성,박근혜,원세훈,김용판,이명박이
과연 무사할까요? 무조건 헌법과 법률을 유린하였기 때문에 법정 최고형에 처해질 것입니다.
여러분 놀랬지요? 댓글로 이렇게 길게 써 본적이 없습니다
많이 스크랲하서셔
워드에 옮기고 또한 여러분들이 가입한 ㅎ사이트나 특히 종이신문들과 공중파 방송의 자유게시판에 동시에 게재합시다
첫댓글 인과 관계도 부족하고 증거가 없네요???
원문을 보세요
선거 소송 인단에 올린글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톨열 두분을 역적으로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논리 무엇으로 믿을수 잇을까요?
저 넘들 박원순시장님도 뉴라이트라 매도하는 자들입니다
글타면 민주당도 새누리2중대겠고 문재인은 이명박의 아바타를 환영하고 있는 모양새네요.다시말해 우리는 저들의 연극에 놀아나는 멍청한 관객일 뿐이라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