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아들을 낳은지 9개월남짓하네요 발달도 너무 느리고 눈을 맞출려고하면 제 입을 보던지 아니면 위를쳐다보고 불러도 잘 보지않고 엉뚱곳을 쳐다보곤합니다. 그래서 자폐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 가니 발달느린게 근육에는 이상이 없다고 머리 MRI찍어보자고해서 찍었더니 별 이상은 없던데... 자폐하고 뇌랑은 상관없지 않나요? 하루하루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엄마인 저도 알아보지도 못하는것 같고...하지만 엄마아빠 말은하고 짝짝꿍하면 손뼉은 칩니다 낯가림도 없고 잘 웃지도 않아요 앉혀놓으면 앉긴해도 등이 구부정해서 곧 넘어질것같고 아직 기지도 못하고... 그리고 걱정인건 눕혀놓으면 위를 향해 잘 본다는것과 유모차를 태우고 밖으로 나가면 앞을 볼 때는 자기 손을 가지고 놀고 아니면 머리를 뒤로 젖혀서 저를 쳐다보곤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다른영아들과는 다른것같은 우리 아들... 자폐일까요? 보고 있으면 어쩔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빨리 발견하면 좋다고 하는데 뭐가 좋은건지... 어떻게 치료를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합니다...
첫댓글부모님 병은 병을 부르고 병은 병을 만드는게 아닐까요 일단은 부모님이 걱정이 되신다면 관련 서적이나 관련 홈페이지등을 통해서 정보를 습듭하셔서 아이의 상태부터 하나씩 살펴 보시는게 어떨까요 자폐는 병이 아닙니다 어쩌면 이기심에 흠뻑 젖어든 우리네 부모님에게 하나님이 주신선물일수도 있지요 부모님 일단 넘 걱정 마시고요 일단 아이의 상태부터 천천히 보시고 기록하시면서 관련 자료를 공부하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첫댓글 부모님 병은 병을 부르고 병은 병을 만드는게 아닐까요 일단은 부모님이 걱정이 되신다면 관련 서적이나 관련 홈페이지등을 통해서 정보를 습듭하셔서 아이의 상태부터 하나씩 살펴 보시는게 어떨까요 자폐는 병이 아닙니다 어쩌면 이기심에 흠뻑 젖어든 우리네 부모님에게 하나님이 주신선물일수도 있지요 부모님 일단 넘 걱정 마시고요 일단 아이의 상태부터 천천히 보시고 기록하시면서 관련 자료를 공부하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