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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강의 유튜브 [태극 FM 생방송] 대학생 대자보 "기부왕" 이계성대표께서 설명하다. 2018/12/22(토) 광화문교보문고 앞 2018.12.22. 강연자료
♠ 박원순과 김제동 정경두 문재인 - 박원순 광화문 김일성만세 불러야민주주의 -실현 - KBS 연봉7얼 김제동 공산당이 좋아요 방송 - “9.19 군사합의 비판은 가짜뉴스”라는 국방부장관 - 文 대통령 지지율 첫 역전 ‘긍정’(45%), '부정’(46%), 경제·親北·보복 정치 - , 2년차 지지율 45%… 박근혜에 3%p 뒤져 - 20대 남자 지지율 29% 문재인 가습앓이 민주당 사찰 몸살 - 민주당 김성태 딸 특채 국정조사하자, 문재인아들 문준용 국정조사 같이하자
♠ 붕괴된 경제
- 평택 살린 삼성 반도체공장… 지방세수 10%, 소비 20% 163조 늘렸다
♠ 청와대 민간 사찰 - 공무원 사찰 위한 특감반을 민간인 사찰시켜 - 민간인 사찰 우윤근러시아대사 이강래 도로공사사장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비위 덮으려 특감반 해임 - 대학생 대자보 고용왕 문재인(코드 절대 해고하지 않는다) - "靑 '김상균 비위' 알고도 철도공단 이사장 임명한 듯", "부이사장 시절 500만~1000만원씩 지속적으로 수수 - 특감반 해임이유 수사기관 향은 지인의 경찰조사 내역 빼내 - 미꾸리지로 매도 - 김태우 감사관 민간사찰 100건 폭로 - 김태우 "쓰레기 정보라며, 왜 '비밀누설'로 고발하나", - '드루킹 특검-특검보' 후보 조사 - 김태우가 미꾸라지면 청와대는 미꾸라지 양식장 문재인은 미꾸라지 양식업자 - 文대통령, 대선 있던 2012년 "민간인 불법사찰로 대통령 탄핵 가능하다"... - 前특감반원 폭로파문에 靑 "언론, 동조 말라" 압박 - 공항철도공사 사찰 이유 묻자 공기업으로 착각 - 태극기집회 기부금 낸 2만명 통장 사찰 이어 또 민간인사찰 - 6급 김태우 비리 캐구속위해 검사 7명 배정 - "박형철 靑비서관이 '윗선 지시'라며 盧정부 인사 '가상화폐 보유' 조사시켰다" - 김태우 "조국 수석님 지시라며 1계급 특진 시켜준다고 했다" - 미래당 "드루킹 특검도 조사… 文정부 사찰 일상화" - 드루킹 특검 先사찰과 김태우 文件 폐기, 不法 소지 크다 - "文, 김평일 만나러 체코 김정은에 수조전달 12월14-15일 답방합의 트럼프만나 북한제재 완화 박살 귀국 혼밥 혼술
신문 제목 자료목록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오정근 칼럼] 새해 '경제 대위기' 쓰나미가 온다 - [동서남북] 文 정부의 '善한 정책' 경제적 弱者 두 번 죽인다 - 평택 살린 삼성 반도체공장… 지방세수 10%, 소비 20% 163조 늘렸다 - [사설]고용세습에 천문학 적자 서울교통公의 낯 두꺼운 파업 예고 - [오늘과 내일/신치영]우려스러운 ‘국가부도의 날’ 왜곡 논란 - [단독] “정부 사지선다 연금 개편안, 폭탄 돌리기보다 더 나쁘다” - 청년수당·무상교복, 네가 하면 나도 한다"…지자체 '현금살포 복지' 경쟁 - [사설] 존재이유 묻게 하는 서울시·경기도 '거수기 의회' - [사설] 택시월급제, 세금 넣어 준공무원 만드는 식은 곤란하다 - 지지율 폭락에 허걱?… '文 경제 집중' 기사에 댓글 폭주 - “환란뒤 최고失業”… 대학100곳에 文정부비판 대자보 - [오피니언] 사설 뒷북 확대경제회의와 저성장 탈출 非常대책 시급성 - 경제단체장들, 촛불정권 노동정책 비판 - 前특감반원 "靑윗선, 민간기업 불법사찰도 지시" - [사설] 택시기사 월급까지 세금으로, '세금' 말고 할 줄 아는 게 뭔가 - [단독]끝없는 최저임금 갈등… 이번엔 ‘유급휴일 폭탄’ - 김태우 “특감반장이 민간기업인 감찰 지시” 청와대 “공항철도를 공기업으로 착각한 것” - [사설]내년 경제정책 “민간투자 활성화” 여건부터 조성하라 - 탈원전 수천억씩 흑자내던 6개발전사 '깡통 공기업' 전락"내년 초긴축 경영 돌입" - 이언주 "민노총, 조폭 아닌 극좌 반국가단체…민노총과 집권세력 싹 몰아내야" - 부도덕한 ‘회계조작’ 사건으로 몰아가는 ‘삼바’사태, 결국은 ‘삼성 때리기’ - 제단체장들, 촛불정권 노동정책 비판, 경제인들의 노골적 반발 - [오피니언] 사설 대통령은 “최저임금 보완”…고용부는 ‘유급휴일 폭탄’ - [사설] 대통령은 최저임금 "보완" 고용부는 '거꾸로' - ‘낙제점’ 받은 정책, 10개중 7개가 경제 - [오늘과 내일/이승헌] 혼밥 혼술 대통령이라니 소통 대통령 필요 - [사설]최저임금 보완한다더니 ‘유급휴일 폭탄’ 개악인가 - [사설]기업이 불어넣은 도시의 生氣… 이제 도시가 기업을 춤추게 하라 - [사설] 확산되는 ‘반시장 정책’ 흐름을 우려한다 - 중앙시평] 정치가 잠들어야 경제가 성장한다 - [사설] 정부가 재앙 키우는 '탈원전' 질주, 더 늦기 전에 멈춰야 - 주 52시간 근무제→경비원 집단 퇴직,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의 부작용 - [사설] 10억 재산가에게도 정부 기저귀 지원금 줬다니 - [사설] '저수지 태양광'만 철회할 게 아니라 脫원전도 전면 재검토를 - [경제포커스] 현대차, GM만큼 절박한가, 노조 불법파업에다 공장 증설 강요로 內憂外患 - [사설]낙제정책 10개 중 7개가 경제, 이제 ‘경제실험’은 그만 - [사설] 10년 전보다 후퇴한 노동 지표, 시대 역행 노동정책 바로잡아야 - 미국중앙은행, 기준금리 2.25~2.50%로 인상…내년 인상횟수 3회→2회 하향 - [사설] 국가가 '할 일' '말아야 할 일' 구별해야 경제 살아난다 - '초봉 5500만원' 현대·기아차서도 직원 8200명 최저임금 미달될 판 - [사설] 대통령 "보완" 사흘 만에 '최저임금 대폭 인상' 어쩌자는 건가 - “장사도 매각도 안돼” 휴업 유령점포 는다 - 영세자영업 6만6000명 8800억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30~90% 탕감… 17조원 규모 저금리 자금도 지원 - [사설]親노동정책 업고 몸집 키워 ‘귀족 노조’ 장벽 쌓는 민노총 - [사설]탄력근로제 해본 기업 94% “임금 안 줄었다” - 10년 부어도 37만원, 가만 있어도 40만원 "왜 국민연금 들겠나" - [사설] 국민연금 10년 내도 기초연금 많으면 누가 가입하겠나 - [사설] 한국 경제에 다가오는 미 금리 인상의 어두운 그림자 - [중앙시평] 미꾸라지와 불순물은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 [사설] 최저임금 기준 근로시간, 시행령 아닌 법률로 정하라 - [사설] 公자금 받은 대우조선, 임금 올릴 거면 '빚'부터 갚아야 - 공부가 부족한 KBS 김제동 프로의 무지막지한 삼성바이오 때리기 - '北찬양 김제동' 비판하면 파쇼?… 황당한 PD연합회 - 줄줄이 ‘청구서’ 내미는 촛불 주역들… 정부·여당 초비상 - [오피니언] 사설文정부 혁신성장 弔鐘으로 들리는 이재웅 본부장 사퇴 - 오피니언] 사설 급속히 勢 불리는 민노총, 비명 더 커지는 기업·자영업
♣ 문재인이 무장 해제시킨 안보
- NBC "북한 해상 유류 환적 계속 한다" - 美의회, '내년엔 대북정책 점검하겠다' - [朝鮮칼럼 The Column] 北, 트럼프와 대화 포기하면 더 큰 고통만 돌아갈 것 - 理性’보다 ‘편향적 감상’이 지배한 ‘GP 철거 상호검증 작업’ 보도 무엇을 위한 혁명이고 통일인가? - 북핵 협상과 협상학 ⑪ 미북 힘겨루기에 끼인 한국, 슬쩍 책임 흘려내는 것이 '방- 책'개혁개방 40년, 지금부터 중국은 내리막길 - 美, 中화웨이 집중 공격... 전 세계가 동참, 中, 美주도로 국제 ‘왕따’돼 - 靑 '불순물 같은 정보'라면서… 1년 넘게 金수사관 감찰활동 방치 - [사설] 민간 사찰 의혹에다 '십상시 문건' 사태 닮은 수습 - [사설] 이제 달라지는 듯한 경제 정책, 경제에 독선은 안돼 - [사설]中 개혁·개방 40년… ‘굴기’가 주변국에 고통 아닌지 돌아볼 때 - [사설] 경제정책 보완, 더 분명한 청와대 메시지가 필요하다 - [이하경 칼럼] 문재인 정권도 절대 국민 못 이긴다 - [박보균 칼럼] 시속 20㎞ 철도의 영도자 깨우치기 - "남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가 됐다"/ 이인호 前 KBS 이사장 - 하태경 "사찰 의혹으로 이재수 죽여 놓고 몰래 사찰이라니, 文 대통령 전모 밝혀라" - 유엔 COI 보고서도 무시하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의 국군포로 수 왜곡 - KBS 공영노조 '김정은 찬양' 김제동 고발"공산당이 좋아요" 버젓이 방송 - "文 정부 2년… 대한민국이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 - [김영호 칼럼] 美 한반도 전문가들 “문재인정권, 좌파 독재정권으로 타락하고 있다” - [오피니언] 사설 통일부 위촉 인사가 北체제 찬양, 趙장관이 책임져야 -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논설주간 2018년 ‘미래 저버린 元年’ 됐다 - 김정일은 하늘의 계시로 땅의 하느님” - 역사박물관 "국군포로 실상 이리 왜곡하다니… 평양 박물관으로 착각할 정도" - [사설] 이번엔 펜션 사고로 고교생들 희생, '안전한 나라'는 요원한가 - [사설]日 방위대강, 한미동맹 이완 틈타 군사대국화 앞당긴다 - 한 해 1400억원...우리동네 공무원 5만2946명 '세금 여행' - 혁신고 교사의 고백 "축제 때 학생 번 돈 노조 기부" - [오피니언] 사설 남북 철도 ‘가짜 착공식’에 血稅 7억 쓰겠다는 文정부 - [오피니언] 사설 또 고교생들 참변…세월호 이후 적폐몰이 말고 뭘 했나 - 北, 핵 보유하면서 '김정은식 세계화'? - 비핵화 협상 결렬되면, 긴장 고조 재발 - [김창균 칼럼] "文플로머시 왜 이러나? 아마추어같이" 김정은 답방 교황방북무산 - [사설]“군사합의 비판은 가짜뉴스”라는 軍의 비뚤어진 언론관 국방부 - [사설] 권력 실세 의혹 해소 못하면 적폐청산 성공 못해 - [오피니언]사설 核위협 그대로인데 ‘국방 태세’ 대폭 약화, 위험하다 - [워싱턴리포트] 연합 훈련 않는 주한 미군은 '평화유지군'? - [사설]‘北위협’ 대신 ‘주변국 잠재적 위협’… 본분 망각한 국방부 - 키신저가 잠자던 中 깨우고, 시진핑이 잠든 美를 깨웠다 - [오피니언] 시론-이도운 논설위원 문재인과 김정은의 ‘시한부 우정’
♣ 나라망치는 문정권 갑질
- 류근일 칼럼 최순실에 대해 그렇게 지독하게 달라붙었던 언론이라면 - 전문가들 “文정부 지지율 추락 원인 親페미 정책”, 20대 여성 지지율 61%, 남성은 38% - 피우진 보훈처장, 직원 익명게시판 폐쇄 - "우윤근 비리 올리자 靑이 나를 쫓아냈다" - [사설] "미꾸라지 한 마리"라니 靑이 할 말인가 비리폭로자가 미꾸라지 - [사설] 특감반 사태, ‘미꾸라지’로 몰아 덮을 일 아니다 - [김순덕 칼럼]조국이 위험에 처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靑민정 의혹 - 김태우 “우윤근 건은 예시…청와대가 묵살한 첩보 여럿 있다” - "故 이재수 미공개수첩 없다, 윤석렬 가짜뉴스 유포 중단해달라" - 검찰 '우윤근 비위 보고서' 특감반원 강제수사 - 진실규명 없이 "개인 일탈" 결론… 與 '우윤근 비위' 외면 - 말로만?… 靑 "특감반원에 법적 조치 강구" 엄포 - [홍찬식 칼럼] ‘합리적 무지’가 낳은 ‘혁신학교 독재’ - 前특감반원 폭로파문에 靑 "언론, 동조 말라" 압박 - '비위 의혹' 우윤근은 文의 계백장군이었다 - [오피니언] 사설 의혹 커지는 ‘靑 특감 사태’ 즉각적 국정조사 필요하다 - [오피니언] 사설 선거제도 개혁, 비례성 높여도 定數는 299명 되돌려야 - "특감반, 민관 상대로 정보 수집" - [여론&정치] 20대 여성이 '與圈 버팀목'? - [사설]청와대에 감찰조직이 과연 필요한가 - 가락동 주민들은 왜 촛불을 들었나…예비 학부모 대표 인터뷰 - 일 잘해 주목받던 특감반 김태우 "윗사람 좋아하는 첩보 안다 - [사설] ‘민간인 사찰’ 논란 번진 특감반 사건…속히 진상 공개해야 -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불법 감찰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 "靑, 민간인 사찰. 정권 붕괴 조짐 - "필요해서 뽑아놓고, 너 나가"… MBC 해고갑질 논란 - 국기문란 조직범죄"… 한국당 '靑특감 국정조사' 채비 - 박형철 비서관, 노무현 사람 사찰시켜?김태우 전 특별감찰관, 문재인 임종석 조국 윗선이 민간인 사찰 지시 - "박형철 靑비서관이 '윗선 지시'라며 盧정부 인사 '가상화폐 보유' 조사시켰다"...김태우 수사관 폭로 - [오피니언] 사설 민간 사찰에 ‘코드 감찰’ 의혹까지 불거진 靑 특감 사태 - 조희연, 대성고 학생 사망자 조문 못해 - "도로公 사장이 특혜 준 의혹, 靑에 보고" - [사설] 우윤근 있지도 않았던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됐다'는 靑 - [동서남북] 검찰 6급 1명 對 청와대, 檢 수사관 폭로 민간인 사찰 의혹… 청와대는 아예 '불순물'로 몰아 - [선우정 칼럼] 스탈린의 '개', 나치의 '쥐', 청와대의 입에서 殺氣 동료가 미꾸라지 - [단독]김태우 "조국 수석님 지시라며 1계급 특진 시켜준다고 했다" - [여의도 인싸]20대 여성들은 왜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할까? 외모 애처가 - 우윤근 감찰 놓고 청와대선 “불법” 김태우 “대통령 특수관계, 대상 맞아” - [사설] 정치적으로 이용할 목적이 없어 민간인 사찰은 아니라니… - 조선일보·고진·전성인… 靑, 민간인도 사찰했다" - "이강래 카페에 우제창 커피머신"… 김태우, 또 폭로 - 사실도 대책도 외면…'감찰파문' 언론 탓이라는 靑 - "文, 김평일 만나러 체코 들렀나?"… '톡' 쏘는 홍카콜라 - 文정권 靑, 언론-野정치인-기업-교수 무차별 사찰 - 靑, 민간인 불법감찰... 적폐라더니 할 것 다하네. - [오피니언]사설이번엔 이강래 非違 감찰 보고서, 靑 대응 의문투성이다 - 사고 터져야 '뒷북 대책' 마련하는 집권당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판사 3명 정직 - [사설] 쏟아지는 민간인 사찰 의혹, '미꾸라지' 입 막아 될 일인가 - [강찬호의 시선] 야당 원내대표에 온 괴전화…기자 사칭하며 사생활 캤다 - 사찰 폭로에 46%로 '급락'… 文정부 위기론 '급등' - "6급은 상대 안한다"… 靑 대응방식에 비판 '봇물' - "민간 사찰 책임"… 한국당, 임종석·조국 검찰 고발 - "불법사찰 국정조사" 요구에… 민주 "정치공세" 비지땀 - 김태우 수사관, '100여 사찰목록' 공개 , 민간인들에 대한 광범위한 사찰 자행된 듯 - 김태우가 미꾸라지면 靑은 미꾸라지 양식장인가? - [오피니언] 사설 정치인 言論 교수 企業 사찰…이런 게 新적폐 아닌가 - [오피니언] 사설 너무 다른 靑-金수사관 주장, 국회 긴급 청문회 열라 - [사설] '민간 사찰' 위에서 "말라"는데 1년간 계속할 靑 직원 있겠나 - [사설] 온갖 일 논평하던 조국 수석, 제 허물엔 말이 없다 - [박정훈 칼럼] 文 정부엔 '사대부 유전자'가 있다, 정권의 유전자는 그대로인데 언어만 바꾼다고 - 文 대통령 지지율 첫 역전…‘긍정’(45%), '부정’(46%) , 경제 문제·親北 성향·보복 정치, 2년차 지지율 45%… 박근혜에 3%p 뒤져 - '한국 전자투표기' 콩고 유혈사태… 대선 연기 - "靑 '김상균 비위' 알고도 철도공단 이사장 임명한 듯", "부이사장 시절 500만~1000만원씩 지속적으로 수수 - 김태우 "쓰레기 정보라며, 왜 '비밀누설'로 고발하나", '드루킹 특검-특검보' 후보 조사 - 겉으론 靑 두둔, 속으론 가슴앓이… 민주 '사찰 몸살'| - 미래당 "드루킹 특검도 조사… 文정부 사찰 일상화" - 文대통령, 대선 있던 2012년 "민간인 불법사찰로 대통령 탄핵 가능하다"...부메랑으로 돌아온 발언 - [오피니언] 사설 드루킹 특검 先사찰과 김태우 文件 폐기, 不法 소지 크다
2018.12.22 태극기 집회 환보 광화문 태극기 집회
시가행진
여성을 창녀 취급하는 문정권 퇴출에나선 20대 2만명
교보문고 앞 태극기집회
대수천 태극기 집회 참석
윤창중 정치학교 참석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