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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일반분양 청약이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관심이 필요하겠죠..
김도윤 추천 0 조회 1,608 12.05.13 13: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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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3 16:32

    첫댓글 우리조합이나 시공사는 할수 있을겁니다. 조합원들한테 미리 받아간돈 이자 안주고, 줄돈 기약도 안잡는것 처럼 청약한사람들 계약안하면 개인재산 가압류 치겠다고 하면 계약할까요? 조합이나 시공사 남의 돈가지고 이자 챙겨먹고 잘하네요

  • 12.05.13 17:47

    이 시점에서 4일이나 지난 뉴스핌 기사를 인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뉴스핌 기사야 경제에 극히 관심가진 사람 제외하면 별 관심 못받는 찌라시성 매체인데 괜히 퍼와서 노출 빈도만 높여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여기까지 왔으니 더이상 조합원들 불안감 제거하는게 제일 크다 보기에 글 내려주셨으면 하고 살짝 부탁드려봅니다.

    지금 시점에서 취할수 있는 조치라는게 솔직히 없잖아요 ㅠㅠ

  • 12.05.13 18:15

    동의합니다. 이 글이나 붇옹산인가 하는 특정인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폄하하는 글을 옮겨와 불안감을 상승시키면 조합원중에서 매도 의사를 더 갖게 될까 걱정됩니다.

  • 작성자 12.05.13 20:25

    개개인의 걱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든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해서 추후에 벌어지는 알수 없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저 또한 인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게시된 글은 나름 요즘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인터넷 검색을 매일 해봅니다. 긍정적인 글도 있고 부정적인 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자의 시각과 인터뷰어의 가치관에 따라 기사야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히 지적하고 싶었던 것은 마치 일반분양 받는 것이 바보같은 선택인양 부동산업계에서 얘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그냥 할 수 없으니 지켜보자 라고 한다면 그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은 할 수 없을지 몰라도 조합은 대책을 강구해주셔야 합니다.

  • 작성자 12.05.13 20:28

    마감재도 그랬고 평면도 그렇고...결국 누군가 몇몇의 외침으로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지금도 이 카페를 모르는 많은 분들은 그저 잘되길 바랄 기대감으로 입주를 기다리시겠죠. 이렇게 시장의 평가와 잘못된 내용이 전달되는데도 말이죠. 이런 사실을 카페에서 말안한다고 모르는게 아닙니다. 말한다고 불안하다 하시면 어떠한 상황에도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고 봅니다. 상기 신문기사가 아니었다면 주변에서 우리가 그토록 해준 무상옵션이 많은데도 일체 언급없이 마치 일반분양 받으면 미련한 선택인 것처럼 비춰지는지 몰랐겠죠. 그래서 조합은 좀 더 많은 부분에서 조합원 세대처럼 무상 옵션도 많다는 것을 충분히 전달해주셨으면 합니다

  • 12.05.13 17:54

    어차피 조합원분이 일반분양보다 저렴해도 매수 주저하는 이유가 미분양에 의한 추가분담금 때문이기에 도박성 없으신 실 거주자분들은 계약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인터넷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ㅎㅎ

    옵션, 융자 좋지만 다 조합원 추가분담금으로 날아 오는 거잖아요 ㅠㅠ

  • 작성자 12.05.13 20:31

    조합원 몫은 만에하나 추가 분담금이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반 분양자들이 쉽게 선택할만한 상품이 아닐겁니다. 적어도 일반분양을 한 이 시점에서 말이죠...게다가 40평대가 아직 미분양이잖아요. 그리고 이 글은 복사 및 스크랩 비허용으로 해놨습니다. 뭐 퍼갈만한 내용은 아니지만요..

  • 12.05.13 20:05

    근데요... 부동산에 살것처럼 전화해서 물어보면 하나도 싼게 없던데 도대체 일반분양건보다 싸다는식의 매물들은 어디서 구할수 있는걸까 정말 아이러니 하군. 하도 P가 높아서 일반분양보다 싼거없음. 있다면 최저층일거임.

  • 12.05.14 08:59

    김도윤님 글에 의도는 알겠으나...김도윤님 글에 내용보다 3류 찌라시기사에 아현단점부분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글인것 같아 좀 그렇네요...저만 그런가요?...조합원님들도 대부분 아시는부분이라 아래 참고하시라는 뉴스핌 기사부분만 빼고 말씀하셔도 될듯합니다....

  • 12.05.14 11:25

    김도윤님!
    이거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과연,누구를위한 정보이며 글입니까?
    대개의 조합원이면 거의 아는내용이니까 정보로서의 가치는 별로이고 그렇다면 조합원으로서 꼭알아야할 유익한 정보인가요?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분양에 도움이 될거같은데...

  • 12.05.14 14:32

    김도윤님, 글을 삭제바랍니다.의도하시는바는 이해하나 우리분양에 전혀도움안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이 어느정도 영향력있는 신문인지모르나 작은기사하나가 전체분위기인냥 이렇게 퍼날라 확대시켜 좋을건없지요.
    굉장히 불쾌한기사며 기자에게 따져봐야할 기사아닙니까?

  • 작성자 12.05.14 15:14

    그 따짐을 누가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엄연히 기사 검색하면 나오는 글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게 관심있는 분들에게 행여나 잘못 전달되면 그 손해는 누가 감당하겠습니까. 기사 오보라면 조합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해주셔야 하죠. 이지윤님은 가만히 지켜보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시는데요. 그런 기사가 많아져도 가만히 있으시겠나요.. 제가 우려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양 잘못되자거나 이로인해서 잘못된다면 모르겠으나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글만 올리자는 것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로 바라보고 대응할 건 대응해야지 않겠습니까.

  • 12.05.14 19:01

    누구를위한글...이중요한시기에올리실이유가요 의도야어찌하든대다수의의견이그러하시다면받아주심이어떨까요 삭제요망합니다

  • 12.05.14 21:50

    김도윤님께서 평소 노력해 주시는 부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뉴스핌 내용은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 12.05.14 22:35

    이런 뉴스는 도움 안됩니다.
    저 기사의 말이 꼭 맞는것도 아니고..
    쓸데 없이 부정적인글로 위축 되야 할 필요 없겠습니다.
    그리고 뭐가됐든 계약일까지 좋은 내용을 보고싶네요.

  • 12.05.14 23:38

    김도윤님 기분상하지 마시고요...충분히 댓글다신 조합원들께서도 김도윤님에 글에 의도는 알고있습니다...다만 참고자료로 올려주신 뉴스핌에 기사내용이 너무 아현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으로... 전체적인 글에 느낌이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더욱 강하기에 현 시점에선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그러는겁니다..우리가 모르는척 하자는것보다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당분간 공개적으로 알릴필요는 없다는 것이죠..솔직히 전 김도윤님이 올리신 글을보고 처음 알았습니다...그런 제가 글을 보고 느낀것은 "이런 일이있다니 빨리 대응해야 겠다" 라는 마음보다 어느정도 알고있는 저(조합원)조차도 불안하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 12.05.15 00:55

    다른 카페나 부동산 웹사이트에 위의 기사와 관련한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 싫고 읽기 싫다고 가려지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우리 내부에서 지금 논의되는 것보다 아마도 파장의 강도가 훨씬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덕 5차 역시 30: 1 이 넘는 경쟁율로 전 평형 1순위 마감했으나 계약 포기한 사람들이 생겨나서 미분양분이 생겼습니다. 좋은 내용만 보고 싶지만 현실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청약이 실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조합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2.05.15 13:01

    참~내 붇옹산카페에 "아현래미안 청약 미달원인"이라는 제목으로 뉴스 핌의 내용을 링크시켰더군요...
    잘 모르던 사람들까지 알게 홍보한 것 같군요. ㅉㅉㅉ

  • 12.05.15 13:31

    ㅜㅜ.. 저도 붇옹산 가서 봤네요..

    의도적으로 아현동 흠집내기 하려는분들은 정말로 어떤 분들일까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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