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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여우먼(朋友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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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오늘 수능,고생한 보람이 모든 학생께 가득하길..좋은 점수로 바라는 대학 다 합격하길...
愚魯 추천 0 조회 1 23.11.16 13: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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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6 13:51

    첫댓글 “수능 국어, 킬러 없지만 작년 수능·9월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오늘 수능,고생한 보람이 모든 학생께 가득하길..좋은 점수로 바라는 대학 다 합격하길...

    잔뜩 긴장하고 수험장 입실 했을 건데..날씨가 춥고 흐려서 더욱 마음이 춥고 떨릴듯..

    점수는 그동안 노력한 댓가로 나오니 제 실력 100% 발휘만 하면 됨.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사실 요즘 대학 가기는 그리 어렵지 않음. 다만 바라는 학과,의치대 한의대 약대등 쏠림 현상이..

    우리때도 의대는 인기학과..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도 인기학과..특히 공대가 가장 인기 학과..

    서울대 공대, 후기인 한양대 공대는 수험생들 1순위 지원 학과..공대가 의대 보다 더 인기..

    시대 변천에 따라 다양한 전공자들이 미래엔 희망을 펼 칠 수 있다고 생각함.진인사대천명..

    수험생들은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단 심정으로 오늘 시험 잘 보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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