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말 들어보니

[서독코치(오병화)]

학부모 말 들어보니

요즘 유치원.초 .중. 고학생 미래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컴퓨터나 핸드폰을 허용해 줘야하는데 허용해 주고 학부모들이 근심이 많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이 하는말은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무분별한 온라인 매체에 빠져들어 자녀들의 가치관을 망쳐서 아이들이 마치 괴물처럼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을 합니다.

차기 정부는 컴퓨터와 핸드폰에 대한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해결 방법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주되 검색 단계나 검색후나 유해 내용은 자동 차단되거나 컴퓨터나 스마트폰 내에서 복사나 전달이 안되게 하고 청소년이 일정시간 이상 게임을 하면 자동 차단이 되며 부모님 폰으로 이러한 내용들이 자동 송신 되어 허용 범위를 부모님 핸드폰으로 조정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들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내장된 것만 청소년 손에 넘어가게 만들어 실행하면 청소년 컴 문제를 그나마 조금은 해결의 방법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컴퓨터를 잘 알고 있는 컴퓨터 박사급 대통령 후보가 보면 실행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I heard parents

These days, kindergarten, elementary, middle, For the future of the elderly, I have to allow computers and cell phones to be allowed, and parents are worried.

Parents say that computers and mobile phones are falling into irreverent online media, ruining children's values ​​and making kids feel like monsters.

The next government thinks there is a need to find ways to solve youth problems in computers and cell phones.

In such a solution, a smartphone and a computer are purchased. After the search step or search, the harmful contents are automatically blocked or copied or transmitted within the computer or smart phone. I think that it is possible to think about the problem of juvenile comedy as a way of solving a little problem by making an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that contents can be automatically sent and adjusted to the allowable range by the parent's mobile phone, To

These contents seem to be likely to be executed if the computer candidate familiar with the computer knows the presidential candidates.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

[독야청정하리니]

아이티의 나라인 한국 컴 잘하는 박사급
인재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그렇다고 컴에 능통한 대통령후보 보다는
그 쪽분야는 정부에서 부처를 따로 마련하여
그 쪽의 분야의 인재를 등용하여 활동하면 되고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야 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조원진 후보님으로,,,

[끼룩짱]

그래서 그게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