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독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롯데 노장진(31)의 아내 김태백(33)씨가 18일 사망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노장진과 가정 문제로 다툰 뒤 음독, 부산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운명했다.
노장진과 김씨 사이에는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이날 “김씨의 상태가 호전됐다가 갑자기 악화된 뒤 오늘 낮 12시쯤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롯데 구단은 노장진의 요청에 따라 발인 날짜와 장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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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의 아내들... 선수들 만큼이나 힘들고 눈물겨운 생활을 한다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노장신 선수 그래도 힘내시오 아들들을 위해서 더 씩씩하고
멋진 아버지로서 공을 뿌려 주세요.
첫댓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구 안타까워라..
아침부터 안타까운 사연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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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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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쩝..;;
가슴이 넘 아프네여 T.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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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침에 기사 읽고 마음이 넘 아팠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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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깐잊고 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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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않타깝네요ㅣㅣㅣ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때 응원하던 선수의 아내였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