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날씨도 좋고 해서 서울~거제도 까지 급여행 고고씽!
여행인 만큼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ㅎㅎ
우연히 들어가게된 호텔~
바다도 보이고 침실도 너무 깨끗하더군요~
커피포트와 향기났던 침대커버에..
원래 숙박업소..침대커버에
좀 민감한지라...^^;;
샤워시설도 너무 잘되있구
화장실엔 꽃무늬 도톰한 화장지까지.ㅋㅋ
물품 하나 하나 세심한 배려가 보였어요.
사장 부부님이 너무 자상하셔서 자세한 관광 설명받구
맛있는 장어집에..-0-
외도와 몽돌해수욕장.. 드라이브 하면서
바람 쐬고 오니 넘 좋았어요~
바로 뒤쪽으로 산책로 같은 언덕이 있는데
탁 트인 바다가 한 눈에 보여요~
이번 여름휴가로 다시 한번 가려구요!
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당 ^^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거제시
거제도 라이트하우스 호텔후기~
민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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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9 01: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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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옥포쪽인가... 고현쪽은 아니죠?
장승포에요~~: >
그곳 연락처 알수잇나요?
055-681-6363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