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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o****32분 전
납작현을 선택한 여당의 자충수 ㅋㅋ 보수는 혁신하지못해 망하고 민주당은 패거리에 벗어나지못해 망한다. 중도를 이끌만한 인재가 없고 중도를 기대한 윤마저 꼴보수화 되어버리는 우리정치의 권력유지의 현실이다. 그나마 한동훈이 찢당패거리를 일기당천 관문돌파 관우가 되어 쳐내는 용맹으로 윤을 지키고 있을뿐이다. 민주당은 차제에 찢을 언제 버리느냐에 사활이 달려있고 국힘은 김기현체제에서 언제 비상체제로 전환하느냐의 시기에서 당심이 드러난다. 누가 민심을 아우르느냐 그건 누가 빨리 하심으로 중도를 포용하느냐로 한국정치는 격변을 맞을것이다. 총선이후 새로운 지도자 출현이 우리 국민이 거는 기대밖에 없는 현실이다.그게 현정권의 현실이고 한계다. 민주당은 반토막이 되던지 분당으로 가던지 대개편으로 진보숙청의 막장이 되고 그기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고난의 길을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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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1시간 전
국힘당을 퇴출하는 방향으로 투표해야 하는 이유예요 / . . . 1. 국힘당은 일미동맹에 충성한다 . . . 2. IMF 외환위기 김영삼, 베트남 양민학살 박정희, 6.25 동족상잔 이승만, 세월호 박근혜를 강추한 당이다 . . . 3. 남북한을 '이이제이 전략'으로 대결시켜 한꺼번에 천천히 말려 죽이는 당이다 . . . 4. 국힘당을 퇴출시키면 대한민국은 복지선진국 G7 에 쉽게 올라선다 ( ~ 할렐루야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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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2시간 전
어느 정부나 공과 과가 있겠지만... 윤정부 들어서 여권에 한동훈장관 말고는 너무 엉망인 사람 많다. 산불이 났는데 술자리 (김영환), 산불 중에 골프(김진태).. 이 사람들은 여권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윤정부를 말아먹을 것 같다. 집권당 리더그룹이 적어도 한동훈처럼 일신상의 깨끗한 면모는 갖추고 봐야 국민이 총선 때 바른 판단을 내릴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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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hw****3시간 전
전교조 창립 34년, 학교를 장악한 전교조는 미래 세대를 좌익으로 키우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과수원을 가꾸어 이제 열매가 주렁 주렁 달렸다. 반면 게으른 우익은 기름진 밭에 상추 심어 뽑아 먹고 황폐화 시켜놨다. 좌익의 승리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위한 총선 방해가 목적이었던 4.3 사태를 추념일로 지정하고 대통령이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질책하는 공영방송 kbs, 반면 문재인이 천안함 폭침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을 때 kbs는 담담하게 소식만 전할 뿐 달리 시비 걸지 않았다. 입법 사법 언론까지 좌익이 장악하고 있으니 이제 거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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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4시간 전
윤석열은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 준 안철수를 당대표로 비토해서 중도층 지지기반을 내쫒아 버렸고, 불필요한 친일 굴종외교로 자신이 소수 극단인 극우들의 포로임을 널리 알렸다. 이제 총선 대패와 레임 덕은 기정 사실이다. 돌이켜 보면 윤석열을 둘러쌓인 친이들은 이명박 때에도 똑 같은 행보를 보였다. 그들은 과거의 익숙한 행동을 카피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은 보수표는 이회창과 절반씩 갈라 먹고 노무현의 실정에 실망한 중도표를 주로 얻어서 5백 만표 차이로 압승한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현인택, 김태효를 앞세운 극우 아마추어 대북정책으로 천안함과 연평도로 안보를 붕괴시키고 합리적인 중도의 지지를 잃고, 보수 위주로 지지기반을 옮겨 임기를 마친다. 안철수를 걷어차고 똑 같은 행보를 보이는 윤석열에게는 보수의 지지 기반이 너무 없다. 보수는 탄핵와 나이듬으로 인해서 15년 전 보다 훨씬 소수화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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