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26161335454

경북 경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퇴원했던 A씨(92·여)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울산대병원에 입원했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 경산시 선별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달 8일 완치돼 퇴원했다.
이후 A씨는 지난 25일 경산의 요양시설에 입소하기 위해 경산시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했다가 이날 오전 9시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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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로나 미친넘 ㅠ 빠른 쾌유 바랍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