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의 길, 은혜의 35년
삼십오 년의 세월,
한 교회의 강단 위에 서서
말씀의 씨앗을 뿌리신 목자 한 분이 계십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양 떼를 바라보며
기도로 길을 밝히셨고
눈물로 교회를 지키셨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손길은
세월 속에 더욱 깊어졌고
성도들의 삶 속에는
그 가르침이 나무처럼 자라났습니다.
이제 사역의 큰 걸음을 마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오늘,
이는 끝이 아니라
은혜의 또 다른 시작입니다.
창성교회의 강단에 남은 기도의 향기와
목자의 발걸음은
세월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을
믿음의 길이 될 것입니다.
함성익 목사님,
삼십오 년의 목양의 길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하늘의 위로와 기쁨으로 채우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은퇴는 쉼이 아니라
더 깊은 기도의 자리이며
원로목사로서 교회를 품는
더 넓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주께서 심으신 나무처럼
그 사역은 계속 열매 맺고
그 믿음의 향기는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35년의 목양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피켓전도 대명교회)
#창성교회
#함성익목사
첫댓글 목자의 발걸음
서른다섯 해의 시간 동안
강단 위에서 울리던 말씀은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의 메아리였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바람 부는 날에도
교회를 향한 발걸음은
한 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눈물로 심은 기도는
성도의 마음에 싹이 되었고
말씀으로 세운 믿음은
세월 속에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목회의 큰 길을 마치고
원로목사로 서시는 오늘,
세월은 지나갔어도
목자의 사랑은 남아 있습니다.
창성교회의 시간 속에
기도의 향기로 남아 있을 이름,
함성익 목사.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 떼를
끝까지 사랑하신 그 걸음을
하늘이 기억하고
교회가 기억합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더 깊은 기도의 시작이며
조용한 자리에서
교회를 품는 또 다른 목양입니다.
삼십오 년의 헌신 위에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