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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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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방 이런 일도,,,
소리. 추천 1 조회 322 14.03.23 19:40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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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4 11:35

    더욱더 서방님 내조 잘하여
    웃음 가득한 부부되소서 ㅎ~~~

  • 작성자 14.03.24 12:24

    네..~~
    케이쉘님!!!

    행복 가득한 아름답고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하구요..
    상큼한 봄날 되십시요..^^*

  • 14.03.24 12:16

    마음고생 많이하셧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14.03.24 12:26

    아지매님!
    이 보다 더큰일을 겪은 친구들..
    얼마나 놀랬을까...
    하는 생각을 해봣습니다..

    담낭수술도,,
    잘 될거라 믿구요..

    감사하구요..
    화사한 봄날 되십시요..

  • 14.03.24 12:26

    에9999...마으 고생 심하셨9999...
    허나 ..그래도 불행중 다행....
    하나님이 보호하사...소리고문님 가정 만세....
    더큰 불행을 작은걸로 대신한걸로 생각하심이 지당한줄로 아뢰오...소리 마마
    가정에 항상 평화가 깃들고..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항상 ...언제나...범사에 감사하라....

  • 작성자 14.03.24 12:30

    네..
    자문위원 감악산님!~~

    검사결과..다른데 이상이 없어 천만 다행이구요..
    이런일로...
    분명 하나님의 예정하시고 계획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항상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느낌 알잖아요..헤헤!~~

    바쁘신중에도 병문안 감사드리구요..
    생기 넘치는 봄날 되십시요..^^*

  • 14.03.24 13:09

    한고비를 넘겼으니 100살까지는끄떡없겠네요 장수하실꺼예요. 힘내세요

  • 작성자 14.03.24 13:27

    에센스님!잘 다녀왔지요!
    염려해쥐서 고맙고 감사해요~~

    헤헤~~
    100살은 싫어~~후~~

    화사한 봄남에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14.03.24 13:15

    소리친 믾이 놀랐겠어요 ~ 다행히 수술 하면 된다니 천만 다행 입니다 ~
    빨리 완쾌 되시길 기원 할께요 ~~행복한 가정 되세요 ~~

  • 작성자 14.03.24 13:29

    순정이님!많이 놀랐습니다~~
    수술하면 괜찮으시다 해요
    잘 감당할수 있을거예요~~

    감사하구요~~
    생기있는 봄날 되십시요~~^^*

  • 14.03.24 14:32

    얼마나 심려가 크셨을까?
    그나마 천만 다행 이네요.
    부디 빠른 회복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3.24 15:34

    신사임당님!천만 다행입니다
    얼마나 놀랬는지요~~
    수술도 잘 될거예요
    친구들 염려덕분에요~
    ,
    감사드리구요
    화사한 봄날 되세요^~^

  • 14.03.24 15:07

    어려움이 크셨겠어요
    저도 힘든일 격고나서 감기 몸살이심해서
    병문안 가다가 돌아왔습니다
    부디 쾌차하셔서 편안한 일상이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4.03.24 15:35

    다올총무님도 상 당하셨다면서요
    수고 하셨구요

    지금
    몸은 괜찮으신거죠!?

    감사하구요
    건강유의 하세요~~^^*

  • 14.03.24 15:19

    그런큰일이있었네요~ 많이놀랬겄어요 소리님의이쁜마음기도하는마음있어좋은결과있기를기원함니다*^^*

  • 작성자 14.03.24 15:37

    나르샤님!
    여려분이 염려해준 덕분에
    회복이 빨랐습니다

    담낭수술도 잘 될거예요~~

    감사하구요
    화사한 봄날 되세요~~

  • 14.03.24 15:32

    소리님 그런일이 있었내요 많이 놀랐겠어요
    저도 요즘집안에 안좋은 일이많아 통들르지 못했는데 이제사 알게됐내요
    다행히 많이 호전돼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그보다 더 위중한 병을 가진 울 남편땜에 항상노심초사하며 지낸답니다
    화사하고 명랑한 소리님의 미소가 생각나내요
    빨리 보고싶내요

  • 작성자 14.03.24 19:24

    문희!
    올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남푠이 왜? 어디가 안좋은가요?
    간호,,힘드시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저두 많이 놀랐는데..
    이젠 괜찮아요....

    언제 뵐수있을지...
    나두 보고싶포요..
    화사한 봄에....

    감사해요...
    기회되면 보기로 하구요,,^^*

  • 14.03.24 15:39

    어머나 큰일날뻔 하셨군요.
    그나저나 남편분도 대단 하십니다.
    그렇게 아프신데 부인을 그리 배려하시며 시중도 요구하지않으시는 남편께서는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패혈증은 생명에 위험성도 따르는 병인데 다행이 빠른 회복에 있으시다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느님께서 돌보셨나봅니다.
    수술 하는그 시간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3.24 19:27

    네~~!!
    산나리님!
    위험이 따르는 질병인데..
    회복이 빠르게 호전됏습니다..

    이제..
    담낭수술이 남아있는데..
    잘 될거예요,,,
    염려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요,,,,

    감사하구요,,
    생기 넘치는 봄날 되십시요...^^*

  • 14.03.24 20:44

    에99999 (감악산님버젼) 그런일이 있었구나 소리고문님
    많이 놀라고 무서웠겠다..긍정적인 상황이니 천만다행여..만남 맛있는거 사줄게~^^♥

  • 작성자 14.03.25 07:40

    데미안님!
    많이 놀랐지요....

    긍적적인 마음과 본인의 의지로...

    감사하구요..
    맛있는거...꼭 기억 할꼐요,,

    상큼한 봄날 되십시요..^^*

  • 14.03.24 23:22

    너무 놀라고 마음 고생이 너무 많았겠어요..
    그래도 그만하시기에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을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4.03.25 07:42

    맑은햇살님!
    불행중 다행입니다..

    빠르게 화복 됐는데..
    집에서 힘들어 하시네..
    마음 아프게..

    하지만..
    잘 되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의 염려덕분에요...

    감사하구요..
    즐거운 봅날 되세요..^^*

  • 14.03.25 00:47

    소리의 웃는 모습
    볼 수 있게 되서 정말 다행 입니다
    모두 같은 마음 일거예요 ~

  • 작성자 14.03.25 07:43

    파란꿈님!~~
    전 항상 명랑 쾌활..헤헤!~~~

    지금도..
    힘들어 하시지만..
    나아질거라고..믿으며..

    감사드리구요..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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