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수감번호입니다.
1120 한영수 공동대표
1229 김필원 공동대표
1779 최성년 사무차장
corrections.or.kr을 통해 인터넷서신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접견시간이 짧고, 접견자가 버리게 되는 시간적 낭비가 심하니
인터넷서신을 많이 이용해달라는 한대표님 전언입니다.
직접 서신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우편번호 435-050
경기도 군포우체국 사서함20호
번호:1120 이름:한영수
이런 식으로 우편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접견의 경우 일반적으로 10분이지만,
15분짜리도 있으니 첨부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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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접견 (면회) 등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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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접견신청은 소송인단을 통해 해주셔야 다른 분들이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야생초 다음 주 두 분 면회 신청 합니다
4월 9일(목) 이후
전자서신을 보내실 때 반드시 개인의 주소를 적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주소가 없으면 답장을 보내실 수가 없어서요.
개인주소라 하면 e-mail 이 메일 주소요 !!
@야생초 구치소에서 수감자는 이메일 못보냅니다. 개인집이나 사무실 주소를 적어달라고 하셨습니다.
@푸른수염[소송인단]서울 교정본부 사이트에서 전자서신은 마음대로 보냅니다
@철갑상어 우리가 수감된 분에게 1일 1회, 즉 세 분 수감중이지만 하루에 한사람씩만 보낼 수 있습니다.
수감자는 우리에게 이메일 못보낸다고 합니다.
인터넷 서신은 사전 검열의 우려가 있으니 쓸데없는 내용은 생략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모든 것이 검열되고 있습니다. 김대표님 접견시 하신 말씀 중, 검사 스스로 "카페를 보고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