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선 나는 화상영어를 하려고 여시에서 업체들 검색해보고 정보를 찾던 와중에 운좋게 체험단을 구하는걸 보고 신청했었어!
그리고 신청 결과 나오기도 전에 미리 레벨테스트 함ㅎ
영어를 해볼일이 없으니 처음엔 레벨테스트 하는 것 부터가 너무 떨려가지고 그냥 바로 해치워버리자 싶었어🤓
* 레벨테스트
https://story.mint05.com/#/leveltest-intro
: 각각 1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중간에 10분씩 2번 쉬는시간까지 포함해서 총 50분이 소요돼
- 5~10분정도 한 분의 선생님과 스몰톡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3분의 선생님, 총 30분의 시간동안 테스트를 받는 점
- 3분의 선생님이 각각 생각하는 내 레벨과 그 외 피드백을 볼 수 있는 점
등을 통해 민트영어의 레벨테스트 결과가 다른 곳보다 더 신뢰가고 확실히 체계가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받은 결과지 첨부할게~!
보다시피 모두 나를 레벨4정도로 보셨음..^^
진짜 못했는데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해..ㅎ
이후에 체험단 선정이 되어서 오늘까지 총 3회 정규수업을 들었고, 처음이라 긴장도 했지만 그 긴장감을 잘 풀어주는 쾌활한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재밌게 수업하고 있어!! 이제 수업전에 긴장 별로 안됨!!!!!!😜
나처럼 회화에 좀 자신이 없거나 처음인 여시들은 긴장 잘 풀어주고 반응 잘해주시는, 무엇보다 여시랑 잘맞는‼️‼️‼️‼️선생님을 찾는게 중요할거야
✔️ 민트영어에서도 강사/시간/수업스타일/날짜 이런 것들을 모두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게 서비스 기능이 잘 되어있어서 이럴때 유용하게 쓰면 돼
고정적으로 수업하면서 ‼️오늘만‼️시간/강사를 변경하면서 새로운 강사, 새로운 시간대를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시간/강사를 ‼️완전히‼️변경하는 것도 가능
(원하는 쌤 자리가 나면 호다닥 변경해)
or
아예 고정수업 없이 ‼️자유수업‼️으로만 변경도 가능
이건 민트영어에 있는 ‼️벼락치기‼️ 시스템이랑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출석부에 들어가면
이렇게 벼락치기로 원하는 강사+원하는 시간대에 자리가 있다면 바로 신청할수도 있음!
(근데 나는 못해봤어 인기있는 쌤들 자리는 박터짐)
어쨌든 뭐든 유동적으로 이용할수있다는게 민트영어의 제일제일 큰 메리트라고 느껴.
이렇게 원하는 수업 스타일도 그때그때 변경할수있고
이런 이벤트나 일일 챌린지, 게시판에 글 올리면서
활동 좀 활발하게 하면 포인트 쌓아서
‼️포인트를 사용해서 수업횟수를 늘리기도 가능‼️
부지런한 여시들이면 진짜 알차게 써먹기 딱 좋아
나도 체험하면서 일일챌린지도 해보고 앞으로 더 열심히 써보려고😜
마지막으로 화상영어 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쓰고 끝낼게 3번밖에 안하긴했지만..^^ㅎ
- 여태껏 영어를 써먹을 데가 없었는데 아웃풋을 펼칠 곳이 생기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뭐라도 더 어떻게 써먹을까 생각하면서 인풋을 넣게됨!
- 화상영어로 하니까 비언어적인 소통방식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을수 있어서 좋은듯 해! 어색함도 덜하고 금방 친해질수도 있고
- 스피킹 거부감이 줄어듦
난 고정강사님도, 민트영어 자체에도 만족하는 중이고, 혹시나 어버버 거리고 말 못할까봐 못하겠는 여시들 정말 별거 아니니 도전해봐도 된다고 말해주고싶어!!!!🤓🤓
이 글 보는 여시들 3년동안 고마웠고 영어공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