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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피기 시작하니 저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해서.. 토요일 통영 미륵산에 이어 일요일 경주 금곡산으로 드는 주 2회 산행모드로 바뀝니다..
이날 산행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너도바람꽃을 보는 횡재아닌 횡재도 했었다는...^^
☞ 더 많은 이미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9km, 4시간여의 탐사산행...
금곡산의 아이들...
첫댓글 봄내음 맡고 올라오는 고 녀석등이 귀엽습니다..
맞습니더.. 가만히 쪼그리고 앉아 쳐다보노라면.. 귀엽고, 예쁘고, 안스럽고.. 오만가지 상념을 주는 아이들입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그렇습니다..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 낫습니다...^^
첫댓글 봄내음 맡고 올라오는 고 녀석등이 귀엽습니다..
맞습니더.. 가만히 쪼그리고 앉아 쳐다보노라면..
귀엽고, 예쁘고, 안스럽고.. 오만가지 상념을 주는 아이들입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그렇습니다..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