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붓다 거푸집 '와르르'..노동자 2명 한때 매몰[앵커] 대전의 한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다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노동자 2명이 매몰됐다가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거푸집 아래 받쳐 놓은 고정 장치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기자] 공사 중 무너져 내린 철근 더미 사이로 콘크리트를 뒤집어 쓴 남성이 깔려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황급히 이 남성을 꺼내 들 것 -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386#20181022213250451
첫댓글 도행스럽게 모두 구조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