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3 : Tiberium WAR 그리고 Kane's Wrath 입니다.
케인이 3차타이베리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 이유는 외계인과 관련되었습니다. 더욱 자세한건 스포일러이니 편집.
일단 제너럴의 향기가 풍기는 텍스처가 아쉽긴 하지만, 특수효과가 엄청나게 화려한 덕분에 충분히 커버됩니다. 화염무기나 음향무기의 발사이펙트, Nod 스탤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버티고폭격기가 날아가는 모습은... 아아... 정말 감동스러울 정도로 꾸물텅 거려줍니다.

- 스샷은 꾸물텅대지 않네요. 으잌.
그러면서도 랙없이 잘 돌아갑니다. 지금 스팩이 i3-2120 + GT 530 + 샘숭 DDR3 4G 인데, 8인맵에서 AA를 포함한 풀옵션켜도 프레임저하가 없습니다. GT 530 이 슬림형에다 최하위그룹에 속하는 녀석임을 감안하면 정말 감동스러울 정도의 그래픽입니다.


- 터빈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실제 플레이해보면 정말 뜨거울것같이 보입니다.
게임흐름도 루즈하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고, 딱 적당한 속도입니다. 길게 끌려고해도 15분정도면 끝나니 가볍게 한판씩 대전하기도 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듭니다. 랠리포인트만 신경써주면 편리하게 유닛과 건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진록2 : 조선의반격 다음으로 좋아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만... 그냥 어택땀만 찍기에는 유닛AI가 멍청한편인게 가장 큰 단점인것 같습니다. 로드킬까지 AI가 알아서 해주려는건 상당히 기특하지만 프레데터탱크가 소총수떼들에게 그냥 개돌할때는 정말 귀찮기도 합니다. 장거리포격유닛들도 직접 일일히 어택을 찍어줘야 제대로 공격하는 것도 꽤 귀찮은 요소였습니다. (타이베리안 선부터 제너럴까지도 이랬던것을보면 이건 C&C의 고질병 같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시즈모드한 시즈탱크는 정말 편리한 유닛인것 같습니다. 아...)
그러나 상당히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래픽의 게임입니다.
한번쯤 해보시는것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잠깐. 4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묵념... (__)
첫댓글 4편이라뇨 그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잠시 따라와 주시지요
흑역사 수준을 넘어서 금기시 되는 것 같더라고요.. 심시티 소사이어티 마냥(..)
볼드모트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분노!
4편이요? 에이 무슨소리에요. 4편이 나왔을리가.
4편이라니! 그런건 없어! 없다고! 그런건 절대 인정 못해! 4편은 없다! 3편으로 끝난 거야!!!
흠..........4편은..................완전 이것보다 바뀌어서 3편에서 끝났다고 한 그게임요!?
뭐요? 이보시오! 4편은 존재하지 않소!
EA개발자들조차도 4편은 언급하는걸 금기시 하더군요. 그냥 "그 게임"으로 개발자들 조차도 지칭을 -_-.....
어서와 블랙핸드는 처음이지? RPG 로켓은 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