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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저는 여지것 헛살았네요.
호수 추천 0 조회 282 18.05.13 11: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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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3 11:30

    첫댓글 아이고~~ 현관 자동키에 들어가는 전지약은 도라이버
    필요없는데요 그냥 손가락으로 깨작하면 나오는데요?
    그것 못가시면 어떡해요.........다음에는 저를 부르세요
    달려가서 갈아드릴께요 원래 지체높은집안의 사람들은
    그런거 알갈아요 인수대비나 장희빈 같은 사람들이 그런거
    가는거 보셨어요 그보세요 그쵸그쵸 하하하하^^

  • 작성자 18.05.13 12:40

    아이고 차선생님..
    인수대비 장희빈같은 비유를..
    황송합니다요 ㅎ
    남편이 긴 볼일보러 간사이에 일이생기니
    그런 불편이생겼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보네세요~

  • 18.05.13 11:55

    그상황 이해가 되네요
    저두 그랬었는데 ᆢ
    출장비 이만원들여서
    갈아끼운경험ᆢㅎㅎ
    혼자사는 이웃여동생
    앞으론 자기를 부르래요
    만원 깍아준다고 ㅎㅎ
    알면 쉬운데
    모르면 어렵고난감해요 ᆢ^^

  • 작성자 18.05.13 12:45

    그러셨어요 나만 그런가 했더니..ㅎ
    요즘엔 기술자부르면 출장비를 에법 달라하데요
    그래서 한번 해볼거라 시도했다가 그만...ㅋ
    큰 경험했네요
    초연님 감사해요~

  • 18.05.13 12:58

    @호수 똑같은 경험을겪었네요ᆢ^^

  • 작성자 18.05.13 13:01

    @부산초연 같은 사람이 있다니 위로가되네요 ㅎ

  • 18.05.13 13:07

    @호수 그죠 ᆢ
    모르면 그럴수밖에요
    우리같은 사람들이
    그일로돈을 벌게도
    해주잖아요 ㅎㅎ
    일자리 창출ᆢ^^

  • 작성자 18.05.13 13:10

    @부산초연 ㅎ 그러네요 경제를 살리는 셈인가요 ㅋ

  • 18.05.13 13:21

    @호수 네 ᆢㅋㅎㅎ

  • 18.05.13 12:11

    저도 모르거나, 자신없거나,
    귀찮으면,
    딸보고
    네가 해라~합니다. ㅋ

  • 작성자 18.05.13 12:47

    그러게요
    믿는데가 있다보니 무관심해서 그러네요
    지금부터라도 신경써야되겠어요
    향기님 좋은시간보네세요~

  • 18.05.13 12:30

    남편을 헛살게 한 무수리 마누라도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8.05.13 12:50

    ㅎ 얼마나 좋으세요
    혼자 해결하니...
    나온유님은 복받으셨구만요
    감사합니다~

  • 18.05.13 13:53

    밧데리 교환 아주 간단한건데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5.13 14:10

    남자가 집을 비우니 별것이 다 말성이생기네요
    몇일전에도 별것아닌건데.. 7만원 날렸네요
    생활하는데 남자가 돈을 많이 벌어주는구나 했네요
    남자가 집을비우니 나를 얏보는가봅니다 ㅎ
    기우님 감사하요~

  • 18.05.13 14:18

    ㅋ ㅋ 나이들어도 배워가며 살아야겠드라구요

  • 작성자 18.05.13 15:34

    이제부터는 눈여겨 봐나야 겠어요.
    여지것 편하게 살았네요
    민정님 고마워요~

  • 18.05.13 15:16

    호수님~~현관키 건전지교체에 애를먹으시는군요? 안해본사람은 쉬운일도
    막혀서 쩔쩔 맬수도 있답니다.ㅎ.
    건전지 교체할때는 현재끼워진 전지형태대로 그대로
    교체하면 되는겁니다.
    작은일도 자기가 직접해보면,그다음에는 눈감고도
    하게됩니다.ㅎ

  • 작성자 18.05.13 15:43

    바보가 따로없었네요
    그동안 너무관심없이 살았다싶어요
    몇일전에도 비슷한일이 있어기술자를 불렀드만
    재료비라고는 까만전기태프 감아준거뿐인데 감사하다하고 수고비 얼마드릴까요
    하니까..10만원인데 8만원 내라는거에요
    속으로는 기가막히드만 좀 싸게해주세요 하니까
    7만원 달래서 주고나니까 좀 황당하데요
    남자가 있었으면 그냥 해결되는디 ...ㅎ
    윌리스님 감사합니다~

  • 18.05.13 15:49

    @호수 한번만 직접해보면..아주쉬워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5.13 18:37

    ㅎ 현관키를 열어본게 아니고 밧데리박스..
    여지것 영감덕에 살았는데 이제는 간단한건 배워두는것이
    경비절감도되고 머리쓰는데 도움이 뒬듯싶네요.
    정지은님 편안한 저녁보네세요~

  • 18.05.13 18:54

    언제 다시 배우겠습니까?
    열쇠공도 좀 먹고 삽시다요,
    -
    ----열쇠 고쳐 줍니다 협회

  • 작성자 18.05.13 19:12

    네~맞네요
    열쇠 협회장님 ~ ㅎ
    편안한 저녁되셔요~

  • 18.05.13 20:32

    호수친구님 ....
    저는 남자라도 못하겠네요

    저도 번호키를 쓰는데.....
    그런일이 있군요 .밧데리가 다되면 그렇군요

    저도 알아두어야 겠네요

  • 작성자 18.05.13 21:01

    그러세요
    혹씨 설명서 잘 읽어 보셔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수리공 부르면 출장비가 에법나오드라구요
    불편함도 있고..
    신호가울리면 밧데리 갈아주면 간단하다네요
    알면 간단히 되는건데 모르니 당황되더라구요
    죽곡님 편안한 시간되셔요~

  • 18.05.13 21:45

    호수님!
    하하하~^
    그래도 드라이버를 가지고 돌려봤다는것
    잘하셨어요.그렇게 조금씩 알아가면되요.
    이런저런것 구지알려고 하시지 마시고
    흐름에 따라 배우고 모르면 신랑.자식들
    외부 아는사람한테 해달라하면서..
    하하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18.05.14 05:45

    그러게요
    살다보면 경험에서 배우게되고 알아가는가봅니다
    이번일로 많이 배웠네요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 18.05.14 11:04

    삶이..
    재미나게 묻어나는 글에..
    답례를 그만 실기 하여
    식은 곰국 맛이 되었군요 ~ㅎ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요..
    오늘도 방긋요..^^*

  • 작성자 18.05.14 14:54

    ㅎ 다녀가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식은 곰국이라도 감지덕지입니다 ㅎ
    오늘도 좋은날보네세요~

  • 18.05.14 16:53

    네..그러게요
    내자리가 없으면 우리 옆지기가 문제입니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사랑방 손님 같은 분 이거든요

  • 작성자 18.05.14 19:13

    그리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남자가없어도 여자가없어도 ..
    빈자리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가보네요
    그리미님 좋은 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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