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꽃내아재(남/1954/2010/울산)]

제가 소속되어있는 호산나 찬양대 성탄절 찬양입니다

[난쪽빛바다1999부산1953]

성가대 봉사를 하시군요
이 아침이 풍성합니다

[/꽃내아재(남/1954/2010/울산)]

난 쪽빛바다님 감사합니다 저는82년부터 지금까지 40년을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는증상으로 고생 좀 했 습니다

[난쪽빛바다1999부산1953]

노래를 잘 하시겠습니다 저는 올해로 파킨슨 22년차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신약의
희망을 아직 간직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꽃내아재(남/1954/2010/울산)]

쪽빛 바다 님 저도 마찬가지로 신약에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피아노 치면서 성탄절 찬송 저가
부른것입니다

[난쪽빛바다1999부산1953]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이 온기족을 향해 있군요 또 주안에서 사시는 모습이 역력 합니다

[/꽃내아재(남/1954/2010/울산)]

아내가 잔소리는 하여도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내 고생 덜 시키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즐겁게 살려고 피아노 칼림바 하모니카 오카리나등을 열심히배워 신약만 나오면아내와 노년을 행복학게 살려고 합니다

[난쪽빛바다1999부산1953]

준비된자에게 은혜는 내리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실거예요

[/꽃내아재(남/1954/2010/울산)]

남자가 피아노 치는 것이 괜찮아 보여서. 지금도 피아노 연습을 매일 한답니다 내가 피아노를 치면서 아내와 함께노래 부르면. 생각만해도 좋습니다특별한 찬양을 하나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