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면접보구 왔어요^^
딱딱할 꺼라는 밑에 글들 보구 바짝 쫄아서 면접보러 갔드랬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게 보구 왔어요.
1분자기소개는 안시키셨구
LGT 직접 사용하면서 혹은 주변에서 사용하면서 들은 장 단점에 관해 물으셨어요.
(아마 오전부터 들을만큼 들어서 왠만한건 다 거르신것 같아요.)
그리고 개별질문들.
압박스러우라고 몇몇 질문들 하시긴 했지만
웃으면서, 재밌게, 그리고 질문에서 무얼 요구하는지 잘 알 수 있게 면접진행 해주셨습니다.
거의 마지막 타임에 얘들 다 비슷한 이야기 하니 지치셨었나봐요.
정말 면접관이 물어보지 않을 법한 질문들 많이 하셨구요.
지원분야에 관한건 거의 안물으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면접 과정을 통해 LGT에 대한 인상이 많이 바뀌었구요.
이렇게 열린자세로 임하는 회사는 좀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마지막 나가기 전에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신게 있어요.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기 때문에 다 함께 해야 하는 것이라고...
굳이 그 말씀을 하셨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말 잘하고 튀는 답변을 하신 분들보다는
좀 더 순화적이고 협동적인 사람을 뽑겠단 뜻 같아요.
암튼. 모두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저희는 1분 자기소개 물으시면서 꼼꼼히 자소서 살펴보시더니 1번 분부터 엄청 상세하게 질문하셨어요. 왜 이 분야 지원했냐? 살면서 특별하게 경험한 것 있으면 얘기해 봐라 등
저희도 자기소개 다 햇는데,,,자기소개에 대해서는 별로 묻지는 않으셨어요,, ㅋ 왜 시켰었는지 의문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5조 였어요~ 어느분이실까??ㅎ
저도 5조요~ 헌팅남입니다 ㅋㅋ
딴건 기억안나고 문국현후보님만 기억나요-ㅂ-;;
보통 자기 소개 시키고 부리나케 면접자 정보하고 지원서 작성한거 읽으시죠 ㅎㅎㅎ 결론은 자기소개서 1분 시키는건 듣지도 않고 단지 시간 벌기 위함이 크다라는;;;
빙고!!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튀게 잘하시는 분은 자소서 보시다가도 고개들고 집중있게 쳐다봐주시던데;;;
저희는 직무만 계속물어보시던데 ;;
저도 4시/.... 네트웍 잘하시는분 많던데..
사람들 정말 말 잘하더라구요 ~ ㅎㅎㅎ 대단 ! 준비 못해간것이 ㅜ 아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