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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우니나라 전통 문살 이야기~
박초시 추천 0 조회 338 06.09.28 15: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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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8 16:21

    첫댓글 일마 이거 와이카노?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말이네요! ㅎㅎ젤 위에 사진은 옛날 우리집 문살과 똑같은데..지금은 시골도 문살도 없는 창문이 대부분이니...창호지문에 면경 끼어서 바깥동정 살피던 할머니 생각 나네요!

  • 06.09.28 18:23

    문도 가지가지..꽃도 가지가지...비는 마음도 가지가지...혹시 극락도 가지가지 아닐까여?

  • 06.09.28 20:00

    좋군 나도 문살 사진 마이 찍었었는데 찾기가 힘드네 그려

  • 06.09.29 00:03

    초시님~ 오랫만이예요..문이 저렇게 예쁠수가~~예술이네요..ㅎㅎ 근데~제목이 이상해요..우니나라..ㅎㅎ

  • 06.09.29 10:51

    문살 한번에 쫙 잘 감상했습니다.

  • 06.09.29 11:10

    그냥 보아오던 문살이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9.29 16:56

    이런글 진작에 읽었더라면 지난 여름 선암사랑 송광사 갔을때 좀더 유심히 살펴보았을것을요...배우고 익힙니다...^^*

  • 06.10.05 10:49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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