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data-origin-width="370" data-origin-height="370"></div><p>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4091913000115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91913000115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묶인 환자 사망’ 양재웅 첫 인터뷰 “본질은 격리·강박 아닌 펜터민 중독 위험성”" data-og-description="양재웅 부천더블유(W)진병원 원장이 자신의 병원에서 격리·강박 중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양재웅 원장은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지난 5월27일 중독치료를 받던 30대 여성 입원"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919130001154" data-og-url="https://v.daum.net/v/2024091913000115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yLZTx/hyW2272Yn5/Vy8jFclsTu9o6dXH7Z2Q5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93_189_723_440,https://scrap.kakaocdn.net/dn/M19lq/hyW2PnmKyf/kPYk0M2HHAzFB5aNByZ7C0/img.jpg?width=658&height=752&face=258_117_420_294,https://scrap.kakaocdn.net/dn/N02bM/hyW245RLBB/FK0cAfPSCOAD1vtQCUIwH1/img.jpg?width=646&height=522&face=0_0_646_522"><a href="https://v.daum.net/v/2024091913000115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91913000115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yLZTx/hyW2272Yn5/Vy8jFclsTu9o6dXH7Z2Q5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93_189_723_440,https://scrap.kakaocdn.net/dn/M19lq/hyW2PnmKyf/kPYk0M2HHAzFB5aNByZ7C0/img.jpg?width=658&height=752&face=258_117_420_294,https://scrap.kakaocdn.net/dn/N02bM/hyW245RLBB/FK0cAfPSCOAD1vtQCUIwH1/img.jpg?width=646&height=522&face=0_0_646_52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묶인 환자 사망’ 양재웅 첫 인터뷰 “본질은 격리·강박 아닌 펜터민 중독 위험성”</p><p class="og-desc">양재웅 부천더블유(W)진병원 원장이 자신의 병원에서 격리·강박 중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양재웅 원장은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지난 5월27일 중독치료를 받던 30대 여성 입원</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b>“유족에 진심으로 사죄하지만 의도적 방치는 아냐<br>격리·강박은 불가피…능숙한 대처가 근본해결 방안”<br>‘대변물’ 등 신체적 증상 무대응 질문 등엔 답 안 해</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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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환자가 다른 환자랑 부딪히고 하니까 격리한건 이해돼요 기사 전문 흐름보면.. 근데 마지막 대변물 흘리고 이런 상태 자체가 정신의학적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신체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흔적같은데 아무도 감지 못한게..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아무래도 떨어지죠. 주치의나 당직의가 환자 상태를 보고 들어봐도 처치못할 경험부족이거나..
첫댓글 ??????? 허....
생각보다 더 미친놈이네
불리한 건 대답 안 했네요..
의료사고 회피하는 의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쇼크가 왔는데 죽음에 이르기까지 묶어두고 아무것도 안해서 사망한거잖아요 아무것도 해명이 안되는데
어믄대답을 하네
ㅋㅋㅋㅋ
진짜 억울하면 유족 대면해서 그자리에서 다 밝히세요. 이렇게 부분적으로 밝혀서 여론 끌어가는 게 유족한텐 더 힘들어요.. 마지막에 환자 상태가 이상했던건 팩트잖아요 ㅜ ㅜ
격리및강박은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당일 당직의가 없었던 거랑 마지막으로 먹인 약에 대해서 함구하는 건 뭘까요...
222 환자가 다른 환자랑 부딪히고 하니까 격리한건 이해돼요 기사 전문 흐름보면.. 근데 마지막 대변물 흘리고 이런 상태 자체가 정신의학적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신체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흔적같은데 아무도 감지 못한게..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아무래도 떨어지죠. 주치의나 당직의가 환자 상태를 보고 들어봐도 처치못할 경험부족이거나..
악질.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