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
가수 치타(CHEETA)의 팬들이 언프리티랩스타(UNPRETTY RAPSTAR) 콘서트에 사료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치타를 응원하며 치타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지난 4월 25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언프리티랩스타 콘서트에 배달된 치타 응원 사료드리미화환에는 '김치타, 힙합은 너야. 비트를 씹어먹어....yo. 치타 공식 팬카페 치토스'란 응원 메세지에 치타의 대형사진과
함께 사료 60kg이 담겨 있었다. 치타 응원 사료드리미화환은 치타가 지정하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된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콘서트에는 "치타, 지민, 제시, 키썸, 육지담, 졸리브이는 물론 배틀을 통해 영구 탈락한 타이미와 제이스, 릴샴
까지 총 9명의 출연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합동공연을 펼쳤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대한민국을 힙합으로 물들인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4월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여자 래퍼들의 최종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육지담과 키썸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백예린과 함께 무대에 오른 육지담과 인순이의 피처링으로 놀라움을 선사한 키썸은 진정성 있는 랩과 드라마틱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줬다. 또 지난 주 공개되지 않은 지민과 치타의 대결 결과도 밝혀졌다. 치타가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이어 파이널 대결에선 치타, 제시, 육지담이 최후의 랩 배틀을 벌였다. 실력파 보컬 에일리의 피처링과 함께 세 사람은 마지막 트랙
‘아무도 모르게’로 무대를 장식했다. 세 사람은 자신만의 솔직한 심정과 동료 여자 래퍼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가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관객들의 투표 결과 치타가 마지막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치타는 “의미 있는 곡을 선보인 세미 파이널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엄마가 봐서…”라고 말끝을 흐렸고 2등을 한 제시는 “활동을 10년 동안 하면서 이렇게 빛난 게 처음이다. 이 순간이 너무 즐겁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언프리티랩스타 콘서트 가수 치타(CHEETA) 응원 사료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4월 25일 언프리티랩스타
콘서트 가수 치타(CHEETA) 응원 사료드리미화환